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뜻2. 예문1. 뜻하기는 싫지만, 선택지가 없어 마지 못해서 하는 행위를 뜻한다. 즉 맵고 독한 겨자를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먹는 느낌에 가깝다. 씁 어쩔 수 없지와 비슷하며, 고육지책과도 닮았다.2. 예문 공부는 하기 싫지만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공부한다. 신내림을 받기 싫지만 신병을 고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다. 분류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