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발키리 커넥트의 원거리 영웅. 성우는 노나카 아이. 모티브는 아마도 이 발리(북유럽 신화)인 것 같지만, 어째선지 성전환되었다.2. 스토리
운명의 사슬에 묶인 여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나,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언제 폭주해도 이상하지 않은 불안정한 상태다.3. 성능
타입 - 원거리 물리종족: 신
스킬: 데스티니 체인 - 가까운 적들에게 위력 40%x4회 광속성 물리 대미지&물리 방어 20% 다운x3턴
리미트 버스트: 그랜드 스트라이크
마녀 굴베이그, 뇌신 토르와 함께 6월 23일 업데이트 되어 신캐릭터로 등장하였지만 잉여 그자체다. 스킬은 그럭저럭 좋지만 암속성 커넥트에서 써먹자니 암속성 내성이 심하게 낮아서 도저히 써먹을 구석이 없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용 장비 운명의 사슬도 잉여라서[1] 버려졌다.
디버프를 걸면서 암속성과 상태이상 저항율을 80% 올리는 의상 장비가 있긴 했지만 그저 그런 3성 쓰레기 캐릭터로 남아있다가 결국 각성이 나왔는데 광속성에서 목속성으로 바뀌고 패시브로 아군 전체에 아인 추가 데미지가 붙으면서 사용률이 굉장히 증가했다.
3.1. 운명신 후라소데 발리
타입 - 원거리 물리종족: 신
스킬: 쫀득쫀득 봄버 - 멀리 있는 적 3체에 각각 위력 140%의 목속성 물리 대미지&슬로우×3턴(슬로우는 인간・아인・거인에 유효)
리미트 버스트: 그랜드 스트라이크
4. 작중 행적
자고 있는 사이 누군가에 의해 의식이 꿈속으로 끌려가 폭주하고 있었다.5. 영웅 퀘스트
꿈속 세계에서 주인공과 만나 함께 빠져나가기 위한 여정을 벌인다.
[1]
원거리는 원래 명중률이 높은데 오토 스킬이 명중률을 올리고, 스킬 레벨을 올래도 명중률만 올라가는데다 3턴동안 치는 배리어도 최대 HP 5% 상당의 대미지(...)에 부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