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うちは火炎陣2. 설명
수라의 옥염, 장벽이 되어 저항하는 자를 재와 티끝으로 돌려보내다.
다섯 손가락에 담은 차크라를 불의 성질로 변화. 대상의 주위에 불꽃의 결계룰 펼치는 술법. 대지를 촉매로 증대된 불꽃은, 술자의 미량의 차크라 방출에 따라 계속 불타오르며, 수로 대상물에 다가서는 자를 불사른다. 그 고열은 미수 클래스의 위렵마저도 접촉 못할 정도... 그야말로 자옥불의 방어벽인 것이다...!!
십미의 원래 몸뚱이인 외도마상을 수호하기 위해, 오비토는 우치하 일족의 방어 결계를 발동. 팔미의 공격마저 막아냈다.
진의 서
다섯 손가락에 담은 차크라를 불의 성질로 변화. 대상의 주위에 불꽃의 결계룰 펼치는 술법. 대지를 촉매로 증대된 불꽃은, 술자의 미량의 차크라 방출에 따라 계속 불타오르며, 수로 대상물에 다가서는 자를 불사른다. 그 고열은 미수 클래스의 위렵마저도 접촉 못할 정도... 그야말로 자옥불의 방어벽인 것이다...!!
십미의 원래 몸뚱이인 외도마상을 수호하기 위해, 오비토는 우치하 일족의 방어 결계를 발동. 팔미의 공격마저 막아냈다.
진의 서
랭크는 B. 근거리형 방어계 화둔 결계인술. 외도마상이 십미로 각성하는 동안, 외도마상을 보호하기 위해 토비가 구사한 화염 결계 인술. 접촉하는 모든 것을 태워버리며 이타치의 봉선화 물들이기를 견디는 팔미조차 맨손으로 견디지 못해 단신으로는 돌파가 불가능할 정도의 방어력과 미수 크기의 외도마상을 덮을 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후에 십미가 부활하자 결계 역시 함께 깨졌다.
명칭도 독특하고 위력도 상당한 술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