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우주기생생물 우즈 宇宙寄生生物 ウーズ Oo-ze, the Extraterrestrial Parasitic Organism |
|
|
|
<colbgcolor=#851818> 신장 | <colbgcolor=#fff,#191919>30cm ~ 30m |
체중 | 2kg ~ 20t |
출신지 | 우주 → 모노혼 |
무기 | 괴수 기생 및 조종 |
첫 등장 |
미래를 향해 달리는 원호 (울트라맨 아크 제1화) |
[clearfix]
1. 개요
울트라맨 아크의 등장 괴수.각종 괴수에 기생하는 기생생물로, 숙주가 탄산칼슘을 먹어치우도록 조종해 영양분을 공급받고 특수한 호르몬을 분비해 자신과 숙주의 몸집을 비대하게 늘린다. 이렇게 성장한 우즈는 무성 생식으로 유체를 대량 생산하는 모체 마더 우즈가 된다.
2. 작중 행적
1화 - 모노혼 속에서 잠들어있다가 갑자기 부활해서 활동을 시작한다. 유마가 발견했지만 금방 지하로 도망쳤고, 갑옷갑각수 샤공의 입에 들어가 기생한다. 기생에 성공한 우즈는 숙주인 샤공을 조종해 탄산칼슘이 다량 포함된 바위와 아스팔트, 토관 등을 섭취해 몸집을 키우고, 곧 탄산칼슘을 생산하는 하야마 화학공업 공장을 향해 유체들을 뿌리며 진격한다.그러던 중, 샤공이 울트라맨 아크와의 전투 끝에 쓰러지고 만다. 우즈는 폭발하는 샤공의 신체에서 튀어나와 아크를 기습하려 했으나 이를 간파한 아크가 아크 아이 소드를 휘둘렀고, 결국 자신이 낳은 유체들과 함께 사멸한다.
3. 기타
-
슈트가 손에 끼우는 장갑 형태로 되어있으며, 배우가 슈트에 손을 집어넣어 움직이는 방식으로 연기한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작중에서 보여진 모습이 스스로 움직이는 피투성이 손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았다.
아니면 고무장갑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