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5:36:54

우리가 있던 세상



파일:달담 로고.svg

김동훈
정성근
천창래
최용현
김종운
김장환

{{{#!folding [ 음반 목록 ]
{{{#!folding [ 관련 문서 ]

달담의 음반 타임라인
디지털 싱글
[[세상이 멈췄다|
세상이 멈췄다
]]
2021. 05. 14.
정규 1집
[[우리가 있던 세상|
우리가 있던 세상
]]
2022. 12. 09.
디지털 싱글
[[소년만화(달담)|
소년만화
]]
2023. 03. 31.
<colcolor=#fff> 정규 1집
우리가 있던 세상
파일:달담우리가있던세상.jpg
<colbgcolor=#238bc8> 아티스트 달담
곡 수 10곡
재생 시간 38:54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2월 9일
발매사 주식회사 블렌딩

1. 개요2. 앨범 소개3. 수록곡
3.1. 계절의 시작은3.2. 함께 걷는 달3.3. 별이 떨어지는 날 그곳에서 만나자3.4. 영웅3.5. 사랑해줘서 고마워3.6. 이 여름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을 하자3.7. 사월3.8. 내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3.9. 개화3.10. 우리가 있던 세상
3.10.1. 뮤직비디오
4. 둘러보기5. 여담

[clearfix]

1. 개요

2022년 12월 9일에 발매된 달담의 첫번째 정규 앨범이다.

2. 앨범 소개

<rowcolor=#fff> 앨범 소개
우리의 계절이 시작될때 하늘 위로 떠있는 푸른색 별이 있었다.
얼핏 보면 하나의 뜻을 담고 있는
그 별들은 모두가 떠난 도시에서
세계를 노래하였다.
다른 우주는 조금도 투여되지 않은 그곳.
너희의 삶속 푸른 바람이 불때
이곳에서 꼭 만나자.
우리가 있던 세상에서.
[ Credit 더보기 ]
All Track Lyrics by 달담
All Track Composed by 달담
All Track Arranged by 달담
All Track Piano by 김동훈
All Track Vocal by 김장환
All Track Drum by 정성근
All Track Bass by 김종운
All Track Guitar by 최용현,천창래
Track1 Synthesizer by 김동훈
Track 2,10 Chorus Vocal by 이주혜
Track 3,8 Acoustic Guitar by 최용현
Track 4,5,7 Acoustic Guitar by Rubber man(형상현)
Track 10 Chorus Vocal by Rubber man(형상현)
Track 1 Chorus Vocal by 정성근,김종운,김동훈
Tarck 10 String by Chestring

Track 1,2,3,7,8,9 Recorded by 신홍재 @Pond Sound Studio
Track 1,2,3,7,8,9 Mixed by 신홍재 @Pond Sound Studio
Track 1,2,3,7,8,9 MIDI Programming by 신홍재 @Pond Sound Studio
Track 4,5,6,10 Recorded by 천학주 @Mushroom Recorded Studio
Track 4,5,6,10 Mixed by 천학주 @Mushroom Recorded Studio
Track 4,5,6,10 MIDI Programming 천학주 @Mushroom Recorded Studio
All Track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M/V Director 이진수
Artworks by Younglong Sim (@_o00_00o_)

3. 수록곡

<rowcolor=#fff> 우리가 있던 세상
Album Track List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계절의 시작은 달담
02 함께 걷는 달
03 별이 떨어지는 날 그곳에서 만나자
04 영웅
05 사랑해줘서 고마워
06 이 여름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을 하자
07 사월
08 내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09 개화
10
TITLE

우리가 있던 세상

3.1. 계절의 시작은

TRACK 01

계절의 시작은|02:33

'''계절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소년의 계절은 치열한 사랑을
용사의 시련은 애절한 글귀를
하나하나 모았던 추억을
다 담아 이 별을 품었다
그 계절의 시작은
우리가 닿았던 이 길에

청춘을 그리러 떠났던 여행가여
태양을 피해서
이 계절에서 쉬어가
살랑이던 봄바람을 맞았던 그날
전쟁을 끝냈으니
그 세계를 지키러
싸우던 너의 그 하루에

바람이 불던 무대와
선물과 같은 목소리가 들려와
하늘을 향한 손들과
그리고 또 그리고 또
너를 사랑한 우리가

이야기가 시작할 때
불러주고 싶은 시가 있어
너와 내가 담겨있던
그 사계절의 여행이

이 사랑이 끝날 때쯤
벅차올라 소리쳐보자
이 소리가 끝나갈 때
심장에 새겨 떠나자 이 여행을

계절의 시작은 이곳에서부터
우리의 사랑을 타고 그리러 가는 달
나의 시작은 이곳에서부터
부르던 노래가 태양을 일으켰다
나의 사랑은 이 바람을 타고
여행을 떠나며 내었던 시를 불렀다
나의 시작은 우리를 내었던 그곳
}}}}}}}}} ||

3.2. 함께 걷는 달

TRACK 02

함께 걷는 달|3:35

'''하루 속 함께 뛰노는 달'''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외로웠던 밤을 지나
우리의 어둠을 가려준 달
소리치던 날 별들로 데려간다

불러보던 노랫말에 담아있던
우리의 모험은
당신들의 시선을 가지곤 떠나간다

하루 속 함께 뛰노는 달
당신의 미소에 난 더 살아
밤은 우릴 담아내는 시
당신의 빛 속에 살아간다

꽃들의 시선을 손에 걸고
우리의 여행을 함께하자
당신의 하루 끝에
우리가 옆에 있을게

펼쳐보던 지도 위에
보이지 않던 목적지도
당신과 함께 뛰어간다면
어디든 아름다울걸

하루 속 함께 뛰노는 달
당신의 미소에 난 더 살아
밤은 우릴 담아내는 시
당신의 빛 속에 살아간다

내게 선물한 그 사랑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돌려줄게
당신의 시간을 담아서
그려갈게
}}}}}}}}} ||

3.3. 별이 떨어지는 날 그곳에서 만나자

TRACK 03

별이 떨어지는 날 그곳에서 만나자|3:16

'''천천히 천천히 걸어와도 돼'''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이별이란 단어에 비가 내릴 때
날 잡은 손에서 느껴진
소년의 울음소리
봄바람 냄새가 우리가 앉아 있던
그 의자에 베여 춤을 출 때쯤

내가 없는 그 봄이 부서지지 않을까
나 없이 여름 속을 여행을 해가자

별이 떨어지는 날 우리가 만났던
그 언덕 위 초록나무 앞에서 만나자
많은 이야기들을 나에게 들려줘
천천히 천천히 걸어와도 돼
내가 기다릴게

세상을 충분히 돌아보고 오길
사랑을 충분히 말해보고 오길
아픈 시절도 돌아보면 추억이란 걸
미소를 충분히 지어보고 오길

별이 떨어지는 날 함께 불렀었던
그 놀이터 위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많은 이야기들을 나에게 들려줘
천천히 천천히 나누다가 와
내가 기다릴게
}}}}}}}}} ||

3.4. 영웅

TRACK 04

영웅|4:16

'''버티고 버텨서 이겨낸 당신들이'''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삶을 전부 잃어버린 사람들아
지키기 위해 홀로 싸운 그대에게
버티고 버텨서 이겨낸 당신들이
나의 세상 속 영웅이야

가면을 쓴 채로 걸어가는 사람들
웃음을 놓치고 살아온 일 년 속에
버티고 버텨서 이겨낸 세상 속에
우린 조금 더 강해져 있었다.

세상 속 색깔을 다시 찾았을 때
까맣던 그때를 추억하며 이야기하자

삶을 전부 잃어버린 사람들아
지키기 위해 홀로 싸운 그대에게
버티고 버텨서 이겨낸 당신들이
나의 세상 속 영웅이야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 그들의 길은
그 어떤 그림보다 아름다운 풍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쓰라린 아픔도 다
앞으로 나아간다

수없이 아파했고 넘어진 우리의 삶은
그 어떤 영화보다 아름답게 지나간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너지던 세상을
이겨낸 우리 모두 영웅이야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 그들의 길은
그 어떤 그림보다 아름다운 풍경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쓰라린 아픔도 다
앞으로 나아간다

삶을 전부 잃어버린 사람들아
지키기 위해 홀로 싸운 그대에게
버티고 버텨서 이겨낸 당신들이
나의 세상 속 영웅이야
}}}}}}}}} ||

3.5. 사랑해줘서 고마워

TRACK 05

사랑해줘서 고마워|4:30

'''나의 가시에 찔려 붉게 물들어도'''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나는 겨울 속에 혼자 살며
다가오는 저 여름을 밀어냈다
모두가 날 얕잡아 볼 거라는 생각에
홀로 가시를 세운 채 살아갔다

이런 내게 다가온 저 소녀는
파란 하늘 속 햇살을 닮아있네
나의 가시에 찔려 붉게 물들어도
나를 안아주는 당신에게

나 비록 소란스러운 밤에 살았지만
여울진 별자리가 보이네

너를 찾아
날아 난 웅크려 지낸 세월을 놓고
날 믿고 피를 흘리며 껴안은 여름을
따라 아스라이 부서질듯한 겨울은
내일을 찾아가 발버둥을 친다

나 비록 소란스러운 밤에 살았지만
여울진 별자리가 보이네

날아 난 웅크려 지낸 세월을 놓고
날 믿고 피를 흘리며 껴안은 여름을
따라 아스라이 부서질듯한 겨울은
내일을 찾아가 발버둥을 친다

날아 난 웅크려 지낸 세월을 놓고
날 믿고 피를 흘리며 껴안은 여름을
따라 아스라이 부서질듯한 겨울은
내일을 찾아가 발버둥을 친다
}}}}}}}}} ||

3.6. 이 여름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을 하자

TRACK 06

이 여름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을 하자|3:06

'''뜨거운 여름이 마지막인 것처럼'''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이 봄이 지나면 우리를 태울걸
서글픈 마지막 여름이 달려와
뜨겁고도 아팠던 당신의 계절
나의 여름 속에 유일한 파란색

우리의 세계가 오늘까지라면
우리의 계절에 내일이 없다면
뜨거운 여름이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의 계절을 사랑으로 쓰자
서글픈 이별이 기억되지 않도록
이 여름을 우리 가슴속에 새겨버리자

우리의 세계가 오늘까지라면
우리의 계절에 내일이 없다면
뜨거운 여름이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의 계절을 사랑으로 쓰자
서글픈 이별이 기억되지 않도록
이 여름을 우리 가슴속에 새겨버리자
}}}}}}}}} ||

3.7. 사월

TRACK 07

사월|5:10

'''너 없는 봄이 올 때면'''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꽃잎 떨어진 사월 어느 거리는
당신과 손을 잡던 나와 당신의 향기
내게 봄을 주고는 겨울로 떠난 그대
살아있는 당신의 향만 떠돌다 가네

잊을 수 있을까 우리 나누던 봄을
그릴 수 있을까 너 없는 하루를

봄이 올 때 다가와 꽃과 함께 웃더니
홀로 서는 나를 놔두고
웃으며 떠나갔다

봄은 내게 어느덧 사랑하는 계절과
너무 울다 지쳐 잠들어
아픈 계절이었다

벚꽃잎이 떨어지던 언덕 위
나를 담아 춤을 추는 꽃
너를 닮아 서글퍼

봄이 올 때 다가와 꽃과 함께 웃더니
나의 겨울을 혼자 안고
여행을 떠난 너의
시를 한편 써낸다

너 없는 봄이 오면
연필 한 자루 꺼내
너를 닮은 단어를 쓰곤
비가 한 방울 내려

시린 나의 겨울을
모두 안고 떠나가더니
너 없는 봄이 올 때면
난 시린 벚꽃이 내려
}}}}}}}}} ||

3.8. 내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TRACK 08

내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3:12

'''끝내 웃을 수 있게'''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날개 없이 걷던
새와 하늘의 이야기를
소리치던 밤도
날아가기 위한 출발선
가자

동경하는 하늘과
갖지 못했던 구름의 이야기가
날개를 주우러 여행을 떠난
새와 나무를 바라본다

날아갈 거라고
닿아볼 거라고
하늘에 외치던 끝없는
소리와 바램은

날아
떨어진 날개를
너의 열기와 꿈들로 이어 붙여 가자

날아
세상의 끝에서
끝내 웃을 수 있게
후회 없게 살아가자

무릎을 안고 있던 나의 어제를
부수곤 파란 하늘을 안으려 할 때

날아갈 거라고
살아볼 거라고
구름에 빌었던 드넓은
오늘을 불렀던

날아
떨어진 날개를
너의 열기와 꿈들로 이어 붙여 가자

날아
세상의 끝에서
끝내 웃을 수 있게
후회 없게 살아가자
}}}}}}}}} ||

3.9. 개화

TRACK 09

개화|3:28

'''여름을 놓친 겨울을'''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피어날듯했던 그 꽃과 초승달은
살아있는 우리를 춤추게 했다
낡아버린 여름 속 우리가 있었던 그
세상은 푸르게 피어나리

죽어있던 여름 속을 채웠던 날
돌아온 겨울을 뜨겁게 태운다
기다린 그날과 사랑을 불렀던
우리의 여름이여

아 오늘이 얼마나 멋진가
푸름을 묻던 새들도 함께 춤을 춘다
아 오늘을 지켜 주었구나
여름을 놓친 겨울을
뜨겁게 태우자

살아있던 여름밤을 버렸던 날
죽을 듯이 아파서 나를 찢어죽였던
끝없이 달렸던 그날이 내렸다
우리가 살아있던

아 오늘이 얼마나 멋진가
푸름을 묻던 새들도 함께 춤을 춘다
아 오늘을 지켜 주었구나
여름을 놓친 겨울을
사랑을 놓친 그때를
우리가 살던 세계를

아 세상이 사라져버릴 때
우리와 함께 춤추며 내일을 부르자
아 내일을 보던 그 별들이
사라진 여름을 세차게 꽃피운다
}}}}}}}}} ||

3.10. 우리가 있던 세상

TRACK 10

우리가 있던 세상|5:44
TITLE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뜨거운 조명과 맞잡은 우리의
꿈이란 보석과 가족이란 단어
수억 개의 별들 여섯 가지 은하수
우리라는 소설

함께 흘린 땀에 의미가 있었고
순간의 찬란함에 홀린 듯 따라간
우리가 살던 그 시절에
우리의 세상은 참 아름다웠다

세상이 무너질 때 내 손을 잡았던
다섯 가지 색의 온기와
우리라는 시절
변한다는 게 무서워서 도망칠 때에도
그 자리엔 우리가 있었다

펼쳐진 우리의 길 위에서
춤추며 설 속을 헤엄치자
펼쳐진 악몽 위에서도
우리가 써 내려간 이야기의
끝을 보러 가자

세상이 무너질 때 내 손을 잡았던
다섯 가지 색의 온기와
우리라는 시절
변한다는 게 무서워서 도망칠 때에도
그 자리엔 우리가 있었다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세상이 무너질 때 내 손을 잡았던
다섯 가지 색의 온기와
우리라는 시절
변한다는 게 무서워서 도망칠 때에도
그 자리엔 우리가 있었다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우리들이 가는 여행길에
가족이란 사진 한 장을 담아
무지개 핀 함성 사이로 넣고
별이 되어 잠에 들래
}}}}}}}}} ||

3.10.1. 뮤직비디오

우리가 있던 세상
MUSIC VIDEO

4. 둘러보기


파일:달담 로고.svg

음반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