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31 00:07:02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私たちは皆誰かの初恋だった。
We all are someone's First Love.
파일: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대표이미지) .jpg
<colbgcolor=#E6E6FA,#E6E6FA><colcolor=#20B2AA,#20B2AA> 장르 순정, 로맨스
작가 이안
연재처 파일:일본 국기.svg
플립툰(아마존 킨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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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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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코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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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연재 요일 파일:일본 국기.svg 매주 토요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매주 금요일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2일 ~ 연재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3월 8일 ~ 연재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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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순정 웹툰.

원제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로 공모전 시절에는 마침표까지 포함 되었지만, 현재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로 연재되고 있는 중. 줄여서 " 우모첫"이라고 부른다.

크게 보았 때,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주인공의 " 남편찾기( 진짜 짝 찾기)[1]"라는 소재로 내용이 진행되는 듯 하다.

작가는 루이와 졸개들 미래전사 김호철 등으로 마이너하게 알려진 이안. 우모첫으로 2021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예선 및 2021년 만화 원작 활성화 공모전 예비수상작까지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현재, 만화가족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재중이다.

2. 줄거리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태리"에게 반해버린 천진난만한 소녀 "서 결"!
그녀는 그와 가까워지기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지만 4년 후 안타깝게도 여전히 모태솔로인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고교 진학후에도 타 학교를 다니는 태리를 흠모하며 그의 주위를 멤도는 그녀.
반면에 그런 그녀를 흠모하는 의문의 미소년 "다솔"과 뜻밖의 소녀, 소꿉친구 "소라".


그들의 청춘은 사각관계에서 어디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결이와 함께할 행운의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


청춘 로맨스 힐링 폭격 웹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공모전 출신 작품이라 그런지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1화만에 초등생에서 고교생으로 폭풍 성장을 한다.
더불어 초반부터 미래 사건이 미리 전개되는 액자식 구성을 하고 있어, 정보량이 더욱 많은 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첫 등장시 숏컷에 가까운 단발을 하고 있는 주인공 '서 결'은 초등생으로 돌아간 이후로부터 계속 긴 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모종의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 리디, 카카오페이지, 코미코, 피너툰 그리고 왓챠에서 비독점으로 금요일마다 연재되고 있다.

3.1. 해외 연재

아마존 킨들의 웹툰 서비스 플립툰에서 토요일마다 연재되고 있다.

4. 기타

  • 주인공인 결이와 친구들이 좋아하는 분식점은 배경의 이미지로 보아 드라마 로망스(드라마)[2]의 배경이 되었던 진해구의 로망스 다리 근처로 보인다.[3]
  • 다소 독특한 점은 해당 웹툰의 런칭이 한국보다 해외 서비스가 먼저 진행된 부분으로, 단편적으로 본다면 일본에서 한국으로 역수입된 케이스로도 볼 수 있다. 작가의 웹툰 데뷔도 일본에서 먼저 이루어진 셈
  • 국내 연재 기념으로 작가가 직접 제작한 폴라폴라 및 프린팅박스 코드[5]를 무료 배포중이다. 폴라폴라의 경우는 무기한으로 올려놓은 상태[6].
  • 한 웹툰 플랫폼의 스팸성 배너 광고를 패러디한 기묘한 홍보용 배너를 작가가 배포했다. 실물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

    파일:20240515 spam-2.png

5. 관련 문서





[1] 베프인 소라와의 분위기를 보면 이루어지는 짝이 꼭 남성에 국한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GL [2] 해당 웹툰이 속한 에이전시의 부대표인 김재원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3] 본래 명칭은 여좌천으로 진해 군항제하면 가장 유명한 그 하천이자, 4월에만 헬게이트가 되는 신비한 장소다. 진해에 들린다면 꼭 한 번은 가보자. [4] 이제는 대중의 픽이 되어버린 신세기 에반게리온부터 다소 매니악한 두근두근 문예부까지 덕후들을 위한 인용이 대부분 [5] 엽서나 스티커 같은 인쇄류 굿즈 공유 시스템으로, 우모첫관련 엽서 스티커 디자인이 담긴 코드 혹은 숫자. [6] 폴라폴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모첫"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