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15:14:47

용루각: 비정도시

최상훈의 '용루각' 영화 시리즈
용루각: 비정도시 용루각2: 신들의 밤
용루각: 비정도시 (2020)
Dragon Inn Part 1 : The City of Sadness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액션
감독
최상훈[A]
각본
한승엽
각색
최상훈, 정성렬
제작
정성렬
투자
송지환
프로듀서
나용국, 배효진
출연
촬영
여성구
조명
김유신
편집
손진우
음악
석승희
미술
손선영, 김윤석
소품
김윤석
의상
박정진
분장
김용관
동시녹음
임현규
음향
김수현
시각효과
송승환
무술감독
이용희
조감독
윤홍선
색보정
장민철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그노스 꿀잼컴퍼니
배급사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12월 3일
상영 시간
94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038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설정6. 줄거리7. 평가8. 흥행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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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20년 액션 영화이다. 감독은 최상훈[A]이고, 지일주, 배홍석, 박정화, 장의수, 정의욱, 조현, 이윤건, 강율, 임소영 등이 출연하였다. 용루각 시리즈의 첫번째 편이고, 후속작은 용루각2: 신들의 밤이다.

2. 예고편

[kakaotv(413912874)]
예고편

3. 시놉시스

겉모습은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알고 보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대리 복수’를 해주는 해결사들의 집합소인 ‘용루각’. 그곳에선 각기 다른 이유로 이곳에 모이게 된 다섯 명의 멤버 철민, 지혜, 승진, 용태 그리고 곽사장이 있다. 비밀조직 ‘용루각’은 알 수 없는 정보원의 정보를 받아 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정의 구현을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대기업 회장 아들의 만행을 둘러싼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용루각 멤버의 지인으로 밝혀지며 사건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 단역 펼치기ㆍ접기 ]
* 권선호 - 똘마니 역
  • 주연우 - 건달1 역
  • 성노진 - 정태 역
  • 신윤정 - 혜원 역
  • 박노경 - 원우 역
  • 김영 - 봉구 역
  • 한수혁, 길도영 - 봉구친구 역
  • 김우림, 미송, 노형주, 김주영, 오우진, 김태인 - 봉구친구들 역
  • 오병남 - 동백물산 사장 역
  • 탁트인 - 형사1 역
  • 윤우종 - 형사2 역
  • 이동희 - 용태 부 역
  • 이순복 - 국밥집 할머니 역
  • 김가애 - 편의점 알바생 역
  • 장예린 - 분식집 커플 역
  • 김명준, 고영봉, 윤토왕, 김동형, 박찬규, 권용덕, 유용국, 김수영, 신준영, 최기표, 홍석락, 김민송 - 호아파 조직원 역
  • 김대현, 마성민, 오진석 - 삼합회 역
  • 현민영 - 섹시걸 역
  • 염진권, 최창욱, 이서경, 신중민, 이도현, 이종근, 김태원, 강호빈, 신호석, 김용호, 송은경, 박주희, 이선우, 박혜원, 이세빈, 이성근 - 파티 남녀 역

5. 설정

6. 줄거리

7. 평가

산딸기 영화제에서 영화 관계 기자들이 뽑은 2021년 올해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었다.

죄를 제대로 벌하지 않는 법을 대신해서 사적으로 제재를 가한다는 소재는 웹툰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인기를 끄는 요소이다. 그런데도 혹평받는 이유는 좋은 주제를 가지고도 허접하게 만든 영화의 완성도가 문제였다. 엉성한 각본과 허술한 인물 설정에 존재감 없는 주인공, 그리고 마지막 액션 장면은 대충 만든 티가 날 정도이다.

이런 완성도를 가졌는데도 쿠키영상에서 후속작을 예고하더니 3개월만에 후속작이 개봉되었다. 영화를 두 편씩이나 한꺼번에 제작한 것이었다. 차라리 한 편만 가지고 제대로 만들었으면 최소한 평작 수준이라는 소리를 듣고 현실 기피 대리만족 소재로 나름 인기를 끌어 후속편을 제작하게 될 이유를 가졌을 것이다.

8. 흥행

9. 기타

  • 2020년 10월에 진행된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개막작이었다고 한다. #
  • 최상훈 감독은 같은 시기에 택견을 소재로 한 오지호 주연의 무술영화인 태백권도 감독했다.

[A] 속닥속닥, 태백권 등을 연출한 바 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