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27 23:40:22

요한네스 코티스티스

이름 요한네스 코티스티스
(라틴어: Iohannes Cottistis)
출생 미상
사망 537년
직위 다라 요새 주둔 동로마군 장교
반란 대상 유스티니아누스 1세

1. 개요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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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로마 제국 유스티니아누스 왕조의 반란자. 동로마 제국과 사산 왕조의 국경 요새인 다라에서 스스로 황제를 칭하며 반란을 일으켰지만 4일 만에 진압당했다.

2. 행적

메소포타미아의 다라 요새는 505년 아나스타시우스 1세에 의해 대대적으로 증측되어 사산 왕조군의 침공을 저지하는 역할을 착실히 수행했다. 530년 벨리사리우스가 이곳에서 사산 왕조군의 침공을 격퇴하기도 했다.( 다라 전투) 그 후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요새 수비를 더 강화하였지만, 535년 동고트 왕국과의 전쟁이 발발한 후 동방의 병력 일부를 차출하면서 전력이 줄어들었다.

537년 다라 요새 수비군 장교 요한네스 코티스티스는 요새의 권력을 장악하고 황제로 추대되었다. 기록이 부족해서 확신할 수 없으나, 사산 왕조의 회유에 넘어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는 여론의 호응을 거의 받지 못했고, 마마스 주교와 아나스타시우스라는 시민이 이끄는 지역 민병대에 의해 나흘만에 진압당했다. 프로코피우스에 따르면, 요한네스는 궁전에 숨어있다가 체포되어 처음에는 구금되었다가 지하감옥에서 한 병사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