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18:37:09

요술부채

요술부채[1]

1. 개요2. 내용

1. 개요

한국 전래동화 중 하나.

2. 내용

옛날 어느 여름 날, 나무를 할아버지가 자신의 쉬고 있었다. 그런데 머리 위에 나뭇가지에 부채 2개가 매달려 있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빨간 부채가 훨훨 부치자 갑자기 코가 쑥쑥 늘어났다. 깜짝 놀란 할아버지가 파란부채를 부치자, 신기하게도 코가 다시 줄어들었다. 요술 부채를 시기한 부채를 큰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이다. 할아버지는 부자 영감에게 슬쩍 다가가 빨간 부채를 부치며 말했다.


[1] 요술부채를 '빨간부채 파란부채'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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