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NO.23 김희정 DF NO.10 키썸 GK NO.7 김가영 FW NO.31 김설희 DF NO.11 트루디 FW NO.13 소유미 FW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FFC0CB,#FFC0CB; min-width: 50%" {{{#FFC0CB {{{#!folding [ 이전 멤버 ] {{{#!wiki style="margin: 2px -1px" |
NO.7 송소희 FW |
NO.110 치타 DF |
NO.1 황소윤 FW |
NO.11 주명 DF |
NO.819 박슬기 DF |
NO.81 요니P GK |
|
NO.8 에이미 FW |
NO.29 홍자 FW |
{{{#!folding [ 관련 문서 ]
}}} ||
|
|
FC 원더우먼 NO.81 | |
요니P Yoni Pai |
|
<colbgcolor=#000000><colcolor=#FFC0CB> 포지션 | GK |
소속 팀 | FC 원더우먼 (시즌 2 ~ 시즌 3)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등번호 | FC 원더우먼 - 81번[1] |
별명 | 생활 체육인, 메두사, 지석진(...) |
[clearfix]
1. 개요
요니P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2. 특징
본명은 배승연이며 1978년생으로서 남편 스티브J와 함께 패션디자이너이다. 시즌 2 개막전부터 원더우먼에 합류했으며, 팀 내 최연장자다. 생활 체육의 달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나이에 비해 체력이 상당히 좋고, 튼튼한 피지컬을 갖춘 선수다.시즌 3 챌린지리그 이후 하차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불나방의 안혜경과 비슷한 스타일의 골키퍼. 비슷한 나이, 안정지향적 수비, 멀리 던지기는 잘 하지만 골킥이나 발밑에는 약한 면모를 보이는 빌드업 능력, 승부차기에서 본인은 할 만큼 했지만 동료들의 실축으로 인해 승부차기 전패 골키퍼라는 오명을 쓴 것까지 흡사하다.의욕과 터프함만은 골때녀 전체 골키퍼를 통틀어 최고이다. FC아나콘다와의 방출전에서 차해리의 슈팅을 근거리에서 얼굴로 막고도 바로 공부터 쫓는 모습에서 터프함을 엿볼 수 있다.
4. 행적
<rowcolor=#FFC0CB> 활동 시즌 | ||||||||
<rowcolor=#FFC0CB>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챌린지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rowcolor=#FFC0CB> 창단 | 와일드카드 | |||||||
○ |
4.1. 시즌 2
4.1.1. 리그
정규리그 첫 경기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후반에 치타를 대신해 수비를 담당하였고, 원더우먼 팀 내에서 가장 좋은 피지컬을 이용해 거리낌 없이 경합을 하는 등 분전하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경합에 거리낌 없이 달려든다는 점과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 피지컬이 약점인 원더우먼 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수 감독의 전술에 따라 각 경기마다 교체선수로써의 수비 자원으로 활약도 기대 할 수 있으며, 26회 제4경기인 리그 2라운드 액셔니스타와 경기부터 골키퍼로 활약하는데, 주장 박슬기 선수와 함께 원더우먼의 골문을 지키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 된다.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 골키퍼로 나서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본인의 실수로 헌납한 골은 하나도 없었고, 1:1 찬스에서 몇 번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경기 FC원더우먼의 MVP라고 해도 될 정도였다.
탑걸과의 경기에서도 골키퍼로 나섰다. 김병지가 아닌 이상 막기 힘들었던 김보경의 빨랫줄 프리킥으로 1실점 한 것을 제외하면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공을 잡은 뒤 롱스로잉으로 최전방에 있는 송소희에게 연결해주는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하면서 빌드업 옵션으로도 손색이 없음을 증명했다.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는 데뷔 첫 클린시트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1:0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전반 중반, 신아영과의 1대 1 상황에서 신아영의 슛을 무릎으로 막아내며 동료들의 역습으로 이어지게 만든 장면이 압권. 여담으로 원더우먼 선수 중 혼자만 프로필 사진이 반전된 모습이다.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는 자이언트 킬링의 숨은 공신이었다. 전반 12초만에 나온 불의의 자책골로 2경기 연속 클린시트에는 실패했지만, 주명마저 뚫린 상황에서 김민경과의 두 차례 1대1 위기를 침착하게 막아냈고, 후반전에는 특유의 빨랫줄 같은 멀리 던지기로 송소희의 해트트릭 및 득점왕 등극에 기여했다.
4.1.2. 챌린지리그
시즌 2 챌린지리그에선 박슬기의 뒤를 이어 FC 원더우먼의 주장을 맡고 있다.아나콘다전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윤태진을 의식하다가 오른발 클리어링 실수를 범해 박은영에게 선취골을 허용했지만, 이를 만회하듯 후반전에는 차해리의 헤더슛과 박은영의 무각 로빙슛을 슈퍼세이브하면서 결자해지한다.
발라드림전에서는 야신이 빙의한 듯 후반 8분 알리에게 허용한 헤더슛을 제외하면 발라드림 선수들의 무수한 슈팅들을 모조리 선방했고, 승부차기에서도 민서의 실축을 유도하면서 골키퍼 전향 이후 가장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동료들의 승부차기 4연속 실축으로 인해 빛이 바랬다.
4.2. 시즌 3 (챌린지리그)
불나방전에서는 평소의 믿음직한 플레이에 걸맞지 않게 전반 6분, 박선영의 킥인을 무리하게 직접 잡으려다가 자책골을 기록한데 이어, 전반 7분에는 키썸과 엉키는 바람에 키썸의 자책골에 빌미를 제공한다.팀의 운명이 걸린 아나콘다 전에서는 비록 1실점하긴 했지만 엄청난 투혼을 선보이며 팀의 잔류의 공신이 되었다. 사실상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하면서 최고의 선방쇼를 보여주었고 맏언니의 믿음에 동생들이 3골로 화답하면서 골때녀에서 가장 극적인 경기 가운데 하나를 만들어냈다.
5. 통산 기록
<rowcolor=#FFC0CB>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FFC0CB>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원더우먼 | 리그 | 정규 리그 | GK | 5 | 4 | 0 | 0 | 6 |
챌린지리그 | 3 | 3 | 0 | 0 | 5 | ||||
시즌 3 | 3 | 3 | 0 | 0 | 7 | ||||
공식 경기 합계 | 11경기 0득점 0도움 18실점 | ||||||||
통산 | 11경기 0득점 0도움 18실점 | ||||||||
<rowcolor=#FFC0CB> 기록 | |||||||||
시즌 2 (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
[1]
시즌 2 ~ 시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