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16 23:38:18

외계인 무기(사일런트 힐)



사일런트 힐 시리즈 1편, 사일런트 힐: 오리진, 사일런트 힐: 홈커밍에 등장하는 무기이다.

UFO 엔딩을 본 다음에 특정 장소에서 얻을 수 있다.

1. 1편

1편에서는 '하이퍼 블래스터(Hyper Blaster)'라는 코나미제 건컨트롤러[1]를 그대로 집어넣어 놨다. UFO 엔딩을 본 다음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부터 얻을 수 있으며, 게임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하이퍼 블래스터 컨트롤러를 2P측에 꽂고 게임을 시작하면 아이템 화면에 들어가 있다.
파일:external/auctions.c.yimg.jp/ake_381230-img600x450-1449996059adkeir29196.jpg
파일:external/www.silenthill.fr/sh1_hyperblaster.jpg
위력이 좋고 탄환이 무제한이고 사정거리가 길지만, 너무 많이 쓰면 스코어가 내려간다.

2. 사일런트 힐: 오리진

오리진에서는 '테슬라 라이플(Tesla Rifle)'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여기서는 M16 소총을 개조한 것처럼 생겼다.
이것도 좋은 위력에 무제한 탄환이다. 이름처럼 전기를 뿜어낸다.

3. 사일런트 힐: 홈커밍

'레이저 피스톨(Laser Pistol)'이라는 이름이다. UFO 엔딩을 본 다음 알렉스와 조쉬의 방에서 얻을 수 있다.

1편의 하이퍼 블라스터와 비슷하게 생겼고, 이것도 무제한 탄환에 위력이 좋다.
무기를 처음 얻었을 때 돌려보면 옆에 'KONAMI'라고 써 있다.


[1] PS1의 최초의 건컨트롤러였으며 원래라면 SS의 버쳐건과 라이벌이 됐어야 했지만 남코가 호환성이 전혀 없는 건콘을 발매하는 바람에 PS진영 내부의 양자 대립 구도가 되어버렸다. 코나미제 건슈팅은 물론 타사 제품도 어느정도 대응이 되므로, 남코제 건슈팅 전용인 건콘과 비교해서 언뜻 생각하면 우위에 있을 것 같지만 PS1 시절의 건슈팅 중 인기 상위작은 남코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한 상황인지라 인기 면에서는 많이 밀리는 편. 후반에는 남코 외의 메이커에서도 일부 건콘을 채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