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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알렉시스 오해니언 Alexis Kerry Oha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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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3년 4월 24일 |
|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기업인, 벤처투자자 |
| 현직 | 766 (창업 / 2021년~ ) |
| 경력 |
레딧 (창업자, 이사 / 2005~2020년) 브래드피그 (창업자 / 2007년)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탈 (창업자, 피트너 / 2011~2020년) |
| 학력 | 버지니아 대학교 ( 경영학, 사학 / 학사) |
| 배우자 | 세레나 윌리엄스 (2017년~ ) |
| 자녀 | 2녀 |
| 거주지 | 플로리다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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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딧을 창업한 미국의 기업인. 현재는 벤처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2. 생애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뒤 메릴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사학을 전공했다.중학교 시절부터 기술에 관심이 많았던 오해니언은 2005년 학부를 졸업한 이후, 대학교 동문인 스티브 허프만과 배달의 민족과 유사한 MyMobileMenu라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기획했었다. 해당 아이디어는 Y Combinator에 패스되었으나, 그들의 조언에 따라 사업 방향을 오늘날 레딧의 형태로 전환했다.
이후 Y Combinator의 첫 번째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불과 1년만에 콘데 나스트로부터 인수되어 23세의 젊은 나이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경영에서는 물러났으나, 이사회 자리는 오랜 기간동안 계속 참석했다.
2007년 브래드피그라는 자선 목적 머천다이스 판매 업체를 설립했다.
2011년, 게리 탠과 함께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탈을 설립했다. Y Combinator의 내부자라는 지위를 활용하여 YC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일부를 선별하여 큰 수익률을 올렸다.[1]
2012년에는 인터넷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미국 SOPA 법안에 대해 주도적으로 반대하는 운동을 기획하여, 구글과 위키피디아 등이 이에 동의하는 성과를 내놓기도 하였다.
2015년 7월에는 레딧에 복귀했으며, 2018년 2월까지 업무를 지속했었다.
2020년 6월 레딧 이사 자리에서 자진 사퇴했다. 같은 달 이니셜라이즈드에서도 매니징 파트너 자리에서 퇴임했다.
2021년 6월, 766이라는 새로운 벤처캐피탈 출범을 알렸다.
3. 여담
-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와 2017년 결혼했으며, 딸 둘을 얻었다.
[1]
공동창업자 게리 탠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훗날 YC의 CEO로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