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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카모토 데이즈의 등장인물.2. 특징
ORDER의 일원. 자신을 상사, 다른 멤버들을 부하라고 부르는걸 봐선 리더격인 듯 하다.성격은 한 마디로 꼰대. 첫등장부터 시시바에게 1분14초 지각이라며 트집을 잡고 시시바가 고작 1분인데 좀 봐달라고 하자 1분이면 너를 죽이기에는 충분하다 하고 그럼 죽여보라고 하자 나를 공짜로 일하게 할 셈이냐며 정식으로 돈을 내고 의뢰하라 하는 등 한마디 할때마다 시시바의 신경을 긁는다. 그리고 인망도 없는지 슬러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지고 죽겠다고 하는데 시시바, 오사라기, 카미하테 셋 다 하는 생각이 '앗싸, 죽어라'다.
또한 극단적인 원칙주의자이기도 하다. 조직의 명령이라면 옛 동료의 말살 명령이나 아타리 같은 소녀를 납치하란 비정한 명령도 의문 없이 따르지만, 동시에 민간인은 건드려선 안 된다는 조직의 원칙도 철저히 지킨다. 그렇게 조직에 충성하는 듯이 보이면서도 공짜로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으로 극단적일 만큼 원칙에 따라서만 행동하는 성격.
시기를 따져 볼 때 아무래도 사카모토 타로와 나구모 요이치보다 늦게 영입된 멤버고, 사카모토와 서로 알아보는 묘사가 없는 걸로 봐서 아마 사카모토의 은퇴 후에 영입된 것 같다. 그런데 비교적 신입일 오키가 어째서 리더가 되었는지는 불명. 아마 원래부터 명성 높은 중역 킬러였는데 모종의 사정으로 ORDER에는 들어가지 않다가 나중에 사정이 바뀌어 가입했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1]
3. 작중 행적
세기의 킬러전 이후 등장했으며, 본편 시작 시점의 ORDER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그동안 해외출장을 가있었다고 한다. JCC 습격과 세기의 킬러전으로 ORDER가 크게 줄은 탓에 새로 토레스와 타나바타를 영입한다.
[1]
ORDER가 왠지 최강의 킬러라면 당연히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인상이 작중 내외로 퍼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다. ORDER는 불법 킬러 숙청과 킬러 업계 치안 유지라는 명확한 목적성을 가진 조직이므로, 그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거부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실제로 ORDER 영입 제의를 거부한 사토다 에츠코 같은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