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보유 차크라 성질 | |||||||||||
음둔 陽遁 |
화둔 火遁 |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사용 술법. 지겐의 실제 숙주가 잇시키이므로 지겐의 술법도 여기에 서술된다.
오오츠츠키 일족은 인술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 술법'이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지만, 설정집에서는 오오츠츠키의 기술 역시 닌자의 인술로서 분류하고 있으므로, 사용 술법이라고 표기한다. 또한 지겐의 사용 술법도 여기에 모두 기재한다.
잇시키는 차크라의 열매를 섭취한 덕에 막대한 차크라로 대규모 술법을 사용하는 파트너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달리 자신의 고유 동력과 카마, 그리고 오오츠츠키 특유의 높은 신체 능력을 통해 체술을 주로 사용한다. 모모시키와는 정반대의 전투 방식을 구사하는 셈이다.
2. 기술표
2.1. 체술(體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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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의 술(瞬身の術)
순신의 술 瞬身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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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장렬(瞬地葬裂)
순지장렬 瞬地葬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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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각(地裂脚) ★
지열각 地裂脚 |
2.2. 환술(幻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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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통신(幻術通信)
환술통신 幻術通信 |
2.3. 동술(瞳術)
2.3.1. 백안(白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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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 白眼 |
'백안'의 특징적인 능력으로는 상대를 망원하거나 물체를 투시, 멀리 보거나 넓게 보는 시야의 확장 및 차크라의 시각화가 가능하다. 특히 경략의 흐름을 볼 수가 있어, 본 동술을 사용하는 오오츠츠키와 휴우가에서는 유권이라는 체술이 발달해있다.
2.3.2. 흑안(黒眼)
평상시 | 발동시 |
이 동술은 스쿠나히코나나 대흑천을 발동하는 것 외에 별다른 능력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자신의 수명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3.2.1. 스쿠나히코나(少名毘古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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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 少名毘古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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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흑장(少名毘古那・黒杖)
스쿠나히코나・흑장 少名毘古那・黒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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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시계조(少名毘古那·矢継早)
스쿠나히코나・시계조 少名毘古那·矢継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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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순현(少名毘古那·瞬現) ★
스쿠나히코나・순현 少名毘古那·瞬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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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장마(少名毘古那・五月雨)
스쿠나히코나・장마 少名毘古那・五月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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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천개갑락(少名毘古那·天蓋匣落) ★
스쿠나히코나・천개갑락 少名毘古那·天蓋匣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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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소(漆咲)
칠소 漆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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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광소(漆狂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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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광소 漆狂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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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척(杭擲) ★
항척 杭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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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黑雨) ★
흑우 黑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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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축(瞬蹴) ★
순축 瞬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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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주(大黑柱)
대흑주 大黑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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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가추(黑迦槌) ★
흑가추 黑迦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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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갑락(大匣落) ★
대갑락 大匣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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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갑천(大匣天) ★
대갑천 大匣天 |
2.3.2.2. 대흑천(大黒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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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 大黒天 |
능력 자체는 그저 작아진 물체를 보관하는게 전부이나, 스쿠나히코나의 원래대로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대흑천의 경우 시야가 닿는 장소 + 자신과 지근거리에 있는 위치에서는 아무데나 물체를 소환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상당히 대처하기 어렵다. 안 그래도 허공에 아무 때나 물건을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을 감지하거나 예측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데, 심지어 물건을 소환하는데 딜레이나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고질량의 물체를 마구마구 소환하는 것으로 상대를 손쉽게 압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대흑천으로 소환하는 물체는 주로 검은 수신기와 정육면체의 입방체다. 이 입방체는 상대방의 감지 능력을 방해할 뿐더러, 파괴가 불가능한 미지의 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한편 카와키는 이 입방체나 잇시키가 카신코지와의 싸움에서 축소시켰던 아지트의 기둥 잔해까지 소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카무이와 마찬가지로 이 동술을 경유하는 시공간이 따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시공간은 상기한 것처럼 시간이 멈춰있는 장소로, 카와키에 의해 나루토와 히나타는 대흑천에 의해 해당 이공간에 봉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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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천부(大黒天・天覆)
대흑천・천부 大黒天・天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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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천창(大黒天・穿槍) ★
대흑천・천창 大黒天・穿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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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천주(大黒天・天柱) ★
대흑천・천주 大黒天・天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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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격갑(大黒天・撃匣) ★
대흑천・격갑 大黒天・撃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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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참화(大黒天・惨禍) ★
대흑천・참화 大黒天・惨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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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업염(大黒天・業焔)
대흑천・업염 大黒天・業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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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운성(大黒天・隕星)
대흑천・운성 大黒天・隕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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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스쿠나히코나・쌍추(大黒天・少名毘古那・双墜) ★
대흑천・스쿠나히코나・쌍추 大黒天・少名毘古那・双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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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신기(黒き受信器)
검은 수신기 黒き受信器 |
2.4. 신술(神術)
2.4.1. 카마(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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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楔)
통상 활성화
카마
楔
'신술' 계통의 인술. 죽음에 가까워진 오오츠츠키의 사후 부활을 위해 준비된 술법이다. 오오츠츠키가 자신이 전생할 그릇에게 카마를 새기면, 새긴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숙주는 해당 오오츠츠키의 능력을 조금씩 얻게 되면서 유전적으로 오오츠츠키에 가까워지게 된다. 이를 '해동'이라 칭하며, 해동이 모두 끝난 상태가 되면 오오츠츠키는 언제든 해당 숙주의 몸을 빼앗아 부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활 후에는 숙주의 몸에 깃드는 것이 아닌 숙주의 몸 자체가 이를 새긴 오오츠츠키의 모습으로 바뀌면서 결국 본래 그릇이 된 숙주의 흔적은 하나도 남지 않게 된다. 다만 아무나 데려다 그릇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비적합한 인물을 그릇으로 삼았을시에는 숙주가 된 몸이 오오츠츠키의 강대한 힘을 버티지 못해 부활하더라도 수명이 고작 일주일도 안될 정도로 짧다.
본 술법은 단순히 부활 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활성화시 숙주에게 '카마'를 새긴 오오츠츠키의 능력을 기반으로 한 강대한 힘을 부여한다. 발동시에는 카마의 주인이 활성화되어 술자의 전신을 뒤덮으며, 신체 능력의 향상과 차크라의 흡수, 부유 능력 등 오오츠츠키의 힘의 편린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비적합자가 이러한 능력을 사용할 경우에는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며, 몸에 금이 가면서 붕괴의 조짐을 보이게 된다.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배신으로 빈사 상태에 빠진 잇시키는 '스쿠나히코나'로 작아진 후 지나가던 수도승인 지겐의 뇌속으로 침투하여 그에게 기생하는 동시에 육체를 장악. 동시에 지겐에게 카마를 새겨, 임시적인 육체 대용으로 사용했다. 다만 지겐은 '카마'의 적합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잇시키는 지겐의 육체를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카마의 적합자를 찾아다녔으며, 마침내 발견한 적성자인 카와키에게 이를 새겨 후에 자신의 부활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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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흡수(楔・吸收)
카마・흡수 楔・吸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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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진화(楔・進化)
카마・진화 楔・進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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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시공간인술(楔・時空間忍術)
카마・시공간인술 楔・時空間忍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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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각(穿葬脚)
천장각 穿葬脚 |
2.5. 고유능력(固有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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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 능력(浮遊能力)
부유 능력 浮遊能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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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능력(寄生能力)
기생 능력 寄生能力 |
숙주에게 있어 가장 잔인한 사실은 숙주 본인의 의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잇시키가 느끼고 있는 고통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매우 강대한 힘을 가진 오오츠츠키 일족이 느끼는 아주 약한 고통도 닌자가 아닌 평범한 인간인 지겐에게 있어서는 매우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숙주에게 있어서는 사는 게 지옥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지겐이 활동하던 시기는 아직 하고로모가 인종을 전파하기 전이기 때문에[5], 인간들의 신체 능력은 현 나루토 세계관의 닌자들처럼 강인하지 않았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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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시공간인술(大筒木・時空間忍術)
오오츠츠키・시공간인술 大筒木・時空間忍術 |
[1]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도 이 모션이 채용되었다.
[2]
사실상 윤회안의 동력인
봉술흡인과 완전히 똑같은 기능이다.
[3]
다만 그 직전에 카와키가 이를 말려 불발되었다.
[4]
나루토 세계관에서 뿔이란 차크라 덩어리나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게, 1부 타유야의 주인 2. 시카마루는 뿔 = 차크라 덩어리라고 말했고, 실제로 보루토가 모모시키의 인격을 잠재울 때도 뿔을 부러뜨린 걸보면 해당 설정은 아직까지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차크라량이 많은 오오츠츠키의 경우는 모두 뿔을 갖고 있다.
[5]
하고로모는 태어나지도 않은 시기다,
[6]
나루토 세계관의 인간은 높은 위치에서 떨어져도 고통만 느낄 뿐 죽진 않을 정도로 대게 몸이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