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블루테온

파나소닉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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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리그 남자부
2023-24 시즌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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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ea2><colcolor=#ffffff> 오사카 블루테온
大阪ブルテオン / Osaka BLUTEON
소속 리그	SV.리그 남자부
창단	1951년
연고지	오사카부 히라카타시
모기업
운영 법인	파나소닉 스포츠 주식회사
감독	로랑 틸리 (Laurent Tillie)
주장	야마우치 아키히로
부주장	시미즈 쿠니히로 나가노 타케시
홈구장	파나소닉 아레나
키트 스폰서	데상트
마스코트
마스코트	파피니스 (パピネス)
링크	｜｜｜
우승 기록
V.리그 (6회)	1971-72, 2007-08, 2009-10, 2011-12, 2013-14, 2018-19
흑취기 전일본선수권대회 (10회)	1964, 1966, 1968, 1969, 1973, 1981, 1998, 2009, 2014, 2018
천황·황후배 전일본선수권대회 (2회)	2011, 2012
AVC 클럽 챔피언십 (1회)	2019

1. 개요2. 역사

2.1. 한국과의 교류

3. 선수단4. 유니폼

4.1. 2023-24 시즌

5. 역대 주요 선수6. 여담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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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사카부 히라카타시를 연고지로 하는 일본의 남자 배구단.

2. 역사

1951년 마츠시타 전기산업(松下電器産業)[1]의 사내 배구부로 시작해 1967년 일본 리그 제1회부터 참가했다. 네 시즌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후 1971년 첫 우승을 거뒀으며 최근 5년간에도 V.리그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2회를 차지한 강호다.

구 명칭은 '마츠시타 전기・파나소닉 팬서스(松下電器・パナソニックパンサーズ)'이며 2006년에 지금의 명칭 '파나소닉 팬서스'로 변경했다.

2.1. 한국과의 교류

2010년 한일 우승 구단이 서로 대결하는 한·일 V리그 TOP매치에 참가했다.

2020-21 시즌부터 지휘권을 잡은 로랑 틸리 감독은 2022년 6월 23~24일에 한국배구연맹이 주최한 '2022 해외 우수 배구 지도차 초청 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약팀이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은 훈련 뿐임을 강조했다. 또한 2023년 KOVO컵에서 한국 팀들을 평가해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한국팀들의 강점은 에너지가 좋고 파이팅이 있다는 것이며, 커버 들어갈 때나 수비할 때 최선을 다한다. 공 때릴 때나 블로킹을 할 때 항상 맥시멈으로 점프한다. 블로킹과 수비는 수준이 높다. 굳이 약점을 얘기하자면 리시브가 지속적이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한다. (예선에서 한국팀들을) 서브 공략으로 흔들어놨다. 그리고 한국팀들은 빠른 플레이를 하려다 보니 그 와중에 범실이 나오는 게 약점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일본 V.리그 팀과 비교해달라는 요청에는 "대회에 나온 팀들이 최고의 전력은 아니라 평가는 어렵다. 일본에는 산토리나 나고야 같은 매우 높은 수준의 팀들이 있지만 한국 V-리그 팀도 일본 리그 중위권 팀들과는 경쟁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는 대한항공 팀을 V.리그 9~11위 수준이라 평가했던, 드미트리 무셜스키의 평가와 차이가 있다.

2023-24 시즌에 대한민국의 V-리그가 실시한 아시아 쿼터제 드래프트에 타카히로 이마무라(1993) 등 파나소닉의 선수 세 명이 지원했고 이가 료헤이와 오타케 잇세이가 각각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에 지명 받았다. 이후 이가와 오타케는 파나소닉 팬서스 퇴단을 발표했다.

2023년 구미시에서 개최한 KOVO컵에 출전했다. 무려 여섯 명이나 일본 배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는데도[2] 2군 및 대학생 선수로 조별 리그(B조)에서 3승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또한 준수한 경기력으로 조별 리그 세 경기를 통해 개인 기록 14개 부문 중 7개 부문 상위 5위에 여러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준결승전에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안산 OK금융그룹 읏맨에 2-3로 패하며 탈락했다.

나카모토 켄유: 서브 54회 시도 중 5회 성공(세트당 0.45%, 2위), 세트당 수비 5.36%(5위), 디그 37회 시도 중 31회 성공(세트당 2.82%, 5위)
니시카와 케이타로: 서브 41회 시도 중 3회 성공(세트당 0.27%, 5위)
이마무라 타카히코: 오픈 공격 29회 시도 중 12회 성공(성공률 41.38%, 3위), 후위 공격 30회 시도 중 17회 성공(성공률 56.67, 3위)
고다마 야스나리: 속공 19회 시도 중 14회 성공(성공률 73.68%, 2위)

2023년 코보컵에서 '서브 이중 동작'을 소개하여 한국 배구계에 충격을 주었다. V-리그 23-24 시즌 1라운드에서도 쓰여 상대편의 포지션 폴트를 유도했다.

3. 선수단

4. 유니폼

4.1. 2023-24 시즌


홈	원정

5. 역대 주요 선수

6. 여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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