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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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하는 도리안 |
| 몬스터 / 요괴식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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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몬스터가 자신의 필드에 있을 때, 상대의 어택 페이즈 종료 때에 자신의 덱 가장 위에 있는 카드 1장을 보고 원래대로 되돌리던지, 덱 가장 아래로 둘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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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은 다색 몬스터가 잔뜩 온다!! ······아이쿠! 너무 오버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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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어택 페이즈가 끝나면 덱 맨 위에 있는 카드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효과. 어택 페이즈가 끝나면 사실상 자기 턴에 드로우할 카드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용도로 쓸 수 있는데 이를 통한 심리전도 펼칠 수 있다. 다만 산성비의 등장으로 간접 너프를 당했다.
2. 기타
이 카드만 문서를 따로 만들게 된 이유. 카드의 성능과는 별개로 다른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오버가 아닌 오버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 말이 대부분 적중한다는 점이 함정.- 오버하는 도리안이 나오는 카드
- 오버하는 도리안
- 다음에 다색 몬스터의 대거 출현한다고 했으며 실제로 3탄 부스터 팩에서 다색 몬스터[1]가 다수 등장했다.
- 그레이브 스톤
- 3탄에 나온 카드로 드래곤족이 많아지면 골드타이탄족이 부활한다고 언급했는데 바로 다음 부스터 팩 4탄에서 골드타이탄족이 출시되었다.
- 폭포 정령
-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폭포 정령 본인이 골드타이탄족이 소환될려면 발트너가 필요하다고 혼잣말한 것을 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4탄에 나오는 골드타이탄의 공통 효과로 발트너가 필드에 존재해야만 소환할 수 있다.
- 히잉···
- 4탄에 출시한 카드로 수퍼가 중심이 된다는 말을 했다. 크로스 체인지 카드들을 암시하는 듯.
- 검은 어둠의 하수인
[1]
황금박쥐, 수호 사불상, 브러쉬, 천공 무스탕, 전면부정 펭귄, 날치, 즐거운 물방개, 호라이즌, 바다 이구아나, 수륙양용 바이슨, 마그마 랍스터, 울트라 바이올렛.
[2]
다음에 발매될 부스터 팩의 핵심 키워드를 스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