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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눈싸움 대작전 예티 사냥꾼 얼음땡 섬멸전 눈싸움 데스매치
- [ 설날 ]
1. 개요
쓰러진 영웅은 얼어붙지만 아군이 해동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적이 얼어붙으면 라운드에서 승리합니다. 라운드에서 승리한 영웅들은 이후 라운드에서 제외됩니다.
- 플레이어: 8인
- 전장: 탐사 기지: 남극, 검은 숲, 네크로폴리스, 야유타야, 카스티요
- 승리 조건: 적팀 상대로 3번 승리
2. 설명
전체적으로 일반 섬멸전과 동일하지만, 차이라면 죽은 플레이어는 시체로 되는 게 아니라 메이의 급속 빙결과 비슷한 모델링의 얼음 속에 갇히며, 체력이 1로 고정된다. 일단 시체는 아니긴 하지만, 메르시의 수호천사, 부활이 타겟팅된다. 제일 큰 특징은 아군이 얼어붙은 아군을 녹일 수 있다. 따라서 잠시 관심을 꺼놨다가 죽은 적군이 부활해서 기습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고, 역으로 아군을 부활시키려고 다가오는 적군을 기습해서 얼려버리는 것도 가능하다.메이는 해당 난투에서 비활성화 된다. 이부분은 설정 반영으로 메이는 수시로 자기를 얼렸다 말았다 할 수 있는데 정작 죽을때 얼려져서 자의로 못빠져나가는 꼴이니 메이의 설정을 해치는 부분때문에 이렇게 한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