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1-08 19:33:03

오딘의 잠

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오딘이 그의 힘을 보충하기 위해 빠지는 잠.[1][2]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딘이 잠든다고 다 '오딘의 잠'인 게 아니라는 것. 영화 < 토르: 천둥의 신>에서 시프 워리어즈 쓰리가 오딘을 알현하러 왕좌의 방에 오자, 로키는 "아버지께서는 오딘의 잠에 빠지셨어.(Father's fallen into the Odinsleep.)" 이라고 말한다. 즉, 'Odinsleep'이라는 고유명사를 언급한 것.

2. 상세

'오딘의 잠'에 대한 언급은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서가 전부라서 상세한 것은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았다.
  • 상술했듯이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서 로키는 '오딘의 잠'을 고유명사로서 언급하고, 이것을 들은 시프와 워리어즈 쓰리도 그에 토를 달지 않는다. 이는 오딘이 영화 <토르: 천둥의 신>에서 최초로 '오딘의 잠'에 든 것이 아니며, 과거에 최소 한 차례 이상 '오딘의 잠'에 든 적이 있었기 때문에 로키, 시프, 워리어즈 쓰리가 그 개념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오딘의 잠'에 든 오딘은 신체를 움직일 수는 없지만 그의 외부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인지하고 있다. 영화 <토르: 천둥의 신> 후반부에 토르가 디스트로이어에게 죽임을 당하자 오딘의 감긴 눈에서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내린 것이 그 증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지구와 아스가르드 간의 거리에 대한 수치가 공개된 적은 없지만, 태양을 제외하고 지구와 가장 근접한 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지구로부터 약 4.22광년 떨어져 있으므로 아스가르드도 최소 수 광년은 떨어져 있다는 것인데 여기서 오딘의 인지 능력은 초광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알고자 하는 사람은 이곳 참조.

[1] 코믹스 버전은 이게 오딘의 특별한 마법적 힘인 오딘포스를 충전하기 위한 잠인 것으로 나온다. 이는 오딘을 초월적 존재로 만드는 힘으로, 이를 이용하면 죽은 자를 살리거나 은하를 만들고, 시간을 정지하는 등 초월적인 일들을 할 수 있다. [2] 소설판을 통해, MCU에도 오딘포스가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