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에 대한 내용은 오도현(e스포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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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현 (吳到炫 | Oh Do-H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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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8245f><colcolor=#a5cb49> 출생 |
1994년
12월 6일 ([age(1994-12-06)]세) 대구광역시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조건 | 188cm, 86kg, A형 |
포지션 | 센터백 |
학력 | 대구화원초등학교- 동래중 - 금호고 |
소속팀 |
광주 FC (2013~2016) 성남 FC (2017) 포항 스틸러스 (2017) 포천시민축구단 (2018) 춘천시민축구단 (2018)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2019)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20) FC 목포 (2021) 진주시민축구단 (2021) 김해 재믹스 FC(2022.5~) |
국가대표 | ( 대한민국 U-17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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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피드가 빠르고 장신에 타고난 헤딩력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을 쌓으면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당시 오도현을 지도했던 최수용 금호고 감독의 평.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2012년 당시 오도현을 지도했던 최수용 금호고 감독의 평.
2. 클럽 경력
- 2013시즌 광주 FC에 입단하였다.
- 2013년 4월 28일, 안산경찰청전에서 K리그 챌린지 데뷔전을 치렀다.[1]
- 2014년 4월 30일, 부천축구클럽 1995전에서 FA컵 데뷔전을 치렀다.
- 2015년 4월 18일, 성남전에서 K리그 클래식 데뷔전을 치렀다.
- 2016년 7월 23일, 상주전에서 K리그 클래식 데뷔골을 기록했다.
- 2017시즌 광주 FC에서 성남 FC로 이적하였다.
- 2017년 3월 4일, 부산전에서 성남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렀다.
- 2017년 4월 19일, 청주CITY FC전에서 FA컵 데뷔골을 기록했다.
- 2017시즌 후반기 성남 FC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6개월 임대 이적하였다.[2]
- 2017년 8월 2일, 광주전에서 임대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렀다.
- 2018년 K3리그 어드밴스의 포천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 2018년 여름 K3리그 어드밴스의 춘천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 2019년 한국 내셔널리그의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 2020년 K3리그의 경주 한수원으로 이적하였다.
- 2021년 시즌 전 K3리그의 FC 목포로 이적하였다.
- 2021년 여름 K4리그의 진주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2.1. 포항 스틸러스
8월 2일 광주전에서 처음 투입. 종반에 광주 FC 특유의 띄워서 공을 밀어 넣는 공격에 맞서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그 뒤의 동해안 더비에서도 교체 투입되어 울산 현대의 크로스를 모두 몸을 날려 자르는 투지 넘치는 수비를 보여주었다.2.2.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시즌 K3리그에서의 성적은 리그 3경기 출전.2.3. FC 목포
2021시즌 시작을 앞두고 같은 리그의 FC 목포로 이적하였다. 반시즌동안 리그 7경기와 FA컵 2경기를 뛰고 같은해 여름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났다.2.4. 진주시민축구단
곧바로 K4리그의 진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하였다. 21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3. 국가대표 경력
출전 기록은 없으며, 2010시즌에 나이키 U-16 친선대회 예비 명단에 발탁된 적은 있으나,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하였다.연령 | 출전 | 골 |
U - 17 | - | - |
U - 20 | - | - |
U - 23 | - | - |
A대표 | - | - |
종합기록 | - | - |
4. 플레이스타일
수비수로서 공중 볼 경합에 능하고, 위치 선정과 패싱 능력도 뛰어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 있는 플레이도 장점으로 꼽힌다.5. 여담
- 2012시즌 금호고의 창단 첫 백운기 대회 우승을 이끌며 대회 수비상을 받았다.
- 광주 유스인 금호고를 졸업하며 광주FC의 첫 유스 출신 프로선수다.
- 별명은 오도리라고 한다.
-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육상부를 하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초등학생 때도 키가 164 정도로 커서, 감독이 수비수를 시켰다고 한다.
- 롤 모델로 김은선을 꼽았다.
- 광주 시절 가장 친한 선수로 제종현을 꼽았다.
- 선호하는 번호로 6번을 꼽았다. 26번을 달았던 건 그저 구단에서 정해준 번호라서 달았다고 한다.
- 이상형으로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 선수를 꼽았다.
- 광주 FC 얼짱 1~3위로 임선영, 김은선, 임하람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