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14 21:57:31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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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콤~하게
두근두근 빰빰~[1]

1. 개요2. 제작진 소개
2.1. 진행/연출
2.1.1. 김예솔 아나운서2.1.2. 유채림 아나운서2.1.3. 이유진 아나운서2.1.4. 홍혜정 DJ
2.2. 작가
2.2.1. 김선혜 작가2.2.2. 유가연 작가
3. 코너 소개4. 공개 방송/기타5. 방송 듣기
5.1. FM 라디오5.2. On-Air5.3. 어플리케이션
5.3.1. 공식 어플리케이션5.3.2. 안드로이드
5.4. 다시듣기
6. 방송 참여
6.1. 문자6.2. 카카오톡
7. 여담8. 관련항목

1. 개요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페이스북
  • 전주 MBC FM4U에서 매일 오후 12시-2시에 방송하는 전주MBC의 간판 프로그램.
  • 같은 채널에서 오후 4시~ 6시에 방송중이던 예솔이와 뮤직톡톡을 가을 개편을 맞아 2012년 10월 22일부터 본 프로그램으로 시간대를 옮겨 개편했다.[2][3]
  • 2013년 8월 31일까지는 월~토만, 같은 해 9월 8일[4]부터 일요일에도 방송되고 있다.
  • 지방 자체 라디오 방송 그리고 지방 자체 정오의 희망곡 중에서 최초로 나무위키에 등재되었다.[5]
  • 진행자인 김예솔의 개인 사정[6]으로 2017년 3월 31일 임시 종영했다. 이후 2018년 9월 3일에 김예솔 아나운서의 복귀와 함께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으로 환원되었다.[7]
  • 이후 유채림 아나운서가 2018년 2월까지 진행했다.[8]
  • 유채림 아나운서의 퇴사로 인해 홍혜정 DJ가 2018년 8월까지 진행했다.[9]
  • 김예솔 아나운서가 2018년 9월 1일부로 복직하였으나 2019년 3월 9일부로 퇴사하였고 신인 아나운서인 이다솜으로 진행자가 바뀌었지만...

2. 제작진 소개

2.1. 진행/연출

2.1.1. 김예솔 아나운서

  • 쏠디라는 애칭으로 불린다.[10]
  • 21살이다.
    이분 설날에 떡국 안 드시는 분
    그 여파가 춘천MBC 박수현 아나운서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 춘천 MBC에서 리포터 생활을 했었다. 이후 2009년에 전주 MBC 아나운서로 <청춘전북, 맛이 보인다>에서 텔레비전 방송을, 2011년 예솔이와 뮤직톡톡으로 라디오 첫 방송을 시작했다.
  • 500TV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11]
  • 팬카페가 있다.
  • 방송에서 식탐녀 기믹을 갖고 있다.
  • 2016년 4월 2일에 익산의 모 교회에서 결혼하였다. 4월 4일부터 2주간 자리를 비웠다.
  • 그 이후로 2018년 9월 3일자로 복직하여 다시 진행하다가, 2019년 3월 9일자로 퇴사하였다.

2.1.2. 유채림 아나운서

  • 김예솔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DJ를 역임했다.
  • 2017년 4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진행했다.
  • 현재는 연합뉴스 근무.

2.1.3. 이유진 아나운서

  • 2017년 입사한 아나운서다.
  • 유채림 아나운서 - 홍혜정 DJ 사이에 임시 DJ를 역임했다.
  • 현재는 대구MBC에서 근무.

2.1.4. 홍혜정 DJ

2.2. 작가

2.2.1. 김선혜 작가

  • 2015년 11월 21일 ~ 2017년 4월 2일 주말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선혜입니다>[12]의 DJ를 맡았다.
  • 대타 DJ때 예솔이는 21살이라는 얘기를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일갈하였기 때문에 사기작가 혹은 사기DJ라고 불리운다.
  • 6시 퇴근길 목서윤입니다의 작가이기도 했다. 현재 TBN 전북 <달리는 라디오> 주말 DJ다.

2.2.2. 유가연 작가

  • 양주현 작가 이전 서브작가였다.

3. 코너 소개[13]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코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공개 방송/기타

  • 2013년 10월 22일에 전주 M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방송 1주년 기념 공개방송을 했다. 당시 공개 방송을 앞두고 청취자 5명을 스튜디오로 초대하기로 했는데, 신청자 가운데서 두 명의 청취자만 방문했고, 근처를 지나가던 청취자 한 명이 방송 중에 참여해 소소한 흑역사로 남게 됐다.
  • 2014년 6월 14일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알라딘[14]을 통해 공개방송을 했는데, 이 방송에는 나건필[15]씨와 도시락 밴드의 이제이, 정영주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16][17]
  • 2014년 6월 28일 무주군 한풍루 앞에서 제작진 추산 3만 500명의 관객과 함께 배우 김혜나, 요조, 타카피와 1,2부를, 소심한 오빠들, 풍뎅이와 3,4부를 함께했다.
  • 2014년 10월 5일 김제시 벽골제 앞에서 소심한 오빠들과 스텔라가 초대가수로 함께한 청소년 가요제를 진행했다. 이 날 실황은 2014년 10월 11일 본 프로그램 시간에 방송됐다.
  • 2014년 10월 22일에 전주 M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작년보다 2배 많은 2×(2+2÷2)명의 청취자와 방송 2주년 기념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갓난 아이를 얼마전에 낳은 부부가 아이를 안고 왔는데 아이가 방송 중에 우는 바람에 부부 2분이 나가서 2+2 2×2 2^2명으로 진행이 되기도 했다. ㅋㄲㅈㅁ 3주년때는 어떻게 하실라고?? 또한 초대된 청취자가 전부 남자(...)였던 바람에 김태양 어르신과 전세현 씨의 불평불만이 심하였다.
  • 2014년 12월 22일에 <2014년 송년 파티>를 열었다.
  • 2015년 10월 11일에 김제 벽골제 앞에서 이기찬과 B.I.G가 초대가수로 함께한 청소년 가요제를 진행했다. 이 날 실황은 2015년 10월 17일 본 프로그램 시간에 방송된다.
  • 2015년 10월 22일에 전주 M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청취자들과 3주년 기념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임지웅 아나운서가 축하의 의미로 빅뱅의 If You를 불렀다. 왜 안 선물소개요[18]
  • 2017년 12월 24일에 한국소리의 전당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하였다.[19]

5. 방송 듣기

5.1. FM 라디오

  • 전북 지역[20] 내 FM 99.1MHz에서 들을 수 있다.[21]

5.2. On-Air

  • 전주MBC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다.
    • 2014년 7월 5일부터 2014년 7월 10일 13시 59분까지 전주 MBC FM4U는 mms 주소를 이용한 On-Air,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들을 수 없었다. 즉, 가청권 내에서 라디오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다.
    • 이에 관해 전주 MBC 측은 "라디오 스튜디오 시스템 교체 작업 중에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
    • 2014년 7월 10일 14시에 서비스를 재개했다.[22]

5.3. 어플리케이션

5.3.1. 공식 어플리케이션

  • 안드로이드, iOS
  • 브라우저로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는 것과 앱을 이용하는 것이 큰 차이가 없다. 멀티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로 이 앱을 이용하면, 방송을 들으면서 방송참여 및 다른 스마트폰 작업을 할 수 없다.

5.3.2. 안드로이드

5.4. 다시듣기[23]

6. 방송 참여

6.1. 문자

  • #1991번으로 참여 가능하다. (단문 50원, MMS 100원)
  • 글파랑새라고도 한다.

6.2. 카카오톡

  • 플러스친구에서 전주MBC2 검색 후 친구추가하면, 사연 및 사진을 보낼 수 있다. (무료)

7. 여담

  • 전국의 모든 정오의 희망곡 중에서 나무위키에 1, 2번째로 등재된 정오의 희망곡은 전주MBC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춘천MBC 정오의 희망곡 박수현입니다인데, 김예솔 아나운서와 박수현 아나운서는 2009년 전주MBC 공채 동기 아나운서이며, 두 아나운서가 전주MBC와 춘천MBC의 경력을 공유하는 사이이다.
  • 2014년 봄 개편 전까지는 괜찮쿠훈 DJ와 함께 역시나 약을 빨고 선물 소개를 했다.
    버전으로는
    • '충배'와 '누님'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각색.
    • '아귀충', '정마담'(작가), 고니'나'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타짜를 각색.
    • 피부와 머릿결로 디스하는 괜찮쿠훈 DJ와 치고 들어오는 김예솔 아나운서의 정체불명 남녀 버전.
    • 김태양 어르신과 함께 ' 사랑 손님과 어머니'를 각색.

    등이 있었다.
    • 2015년에 임지웅,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으로 여러가지 버전이 나왔다.
      • 2012년 10월 19일에 음이탈 상담소 코너에서 어느 청취자가 김예솔 아나운서의 키가 166cm일 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얼추 맞다고 하였다.(이충훈 아나운서는 185cm, 김정경 작가는 157cm일 것 같다고 추가로 예측했는데, 이것도 얼추 맞다고 하였음. 청취자 돗자리 깔으셔야 함 이걸 기억하고 계신 분도 범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2014년 12월 22일에 <2014년 송년 파티>에서 김예솔 아나운서가 직접 밝히길 반올림하여 163cm라고 하였는데, 여자어로 유추해보면 그 이하일 듯. 실제로 본 결과 키는 얼추 162.5cm정도가 맞는 것 같고, 특히 얼굴 크기가 극단적인 소두이다. 아나운서답게 비율이 좋아서 키가 커 보이는 체형이다.
      • 최화정 성대모사를 잘한다.최화정이에요, 이 부분만 잘한다.
  •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역대급 폭풍 선물소개(...)가 2015년 12월에 김민지 아나운서에 의해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2016년 1월 11일 이후에는 목서윤 아나운서[26]의 너무나도 평범한 선물소개 버전으로 바뀌고 말았다.
  • 그러다가 아나운서들을 망가지게 하고 싶지 않은 높으신 분들의 생각인지 2018년 연말부터 양주현 작가가 열연을 펼치는 선물소개를 선보이고 있다.

8. 관련항목


[1] 엔딩 멘트 [2] 10월 21일 까지는 서울 MBC의 방송을 그대로 송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오의 희망곡참조. [3] 정오의 희망곡은 대부분의 지역 방송사가 자체방송을 송출한다. [4] 9월 1일까지는 <그대 그리고 나>가 방송됐다. [5] 사실은 예솔이와 뮤직톡톡이지만 같은 DJ에 같은 작가에 당연히 똑같은 포맷상당히 많은 코너를 그대로 끌고 정오의 희망곡으로 갖고 왔으므로 사실상 같은 프로그램이나 다름없다. [6] 출산휴가는 아니고 임신은 확실했고 라디오는 TV와는 다르게 매일매일 진행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근무하게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출산휴가는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였다. 다른 TV프로그램은 그대로 수행했다. [7]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출산휴가를 갔다. [8] 유채림 아나운서는 김예솔 아나운서와 얼추 비슷한 목소리로 향수를 자극했다. [9] 그런데 이 시기를 퀸디강점기라고 칭하여진다. 정오의 희망곡이 여성시대 스타일을 따라가는 느낌이 많았고 선곡이 너무 단조로웠다. 뜬금없이 아이돌 노래를 주로 선곡한다던지... 또한 대전 정희와 함께 유이하게 팝송의 선곡이 가능했었는데 영어를 읽기 싫었는지는 몰라도 팝송신청이나 어려운 노래 신청은 그야말로 씹은 것이 보였다. 이충훈 아나운서가 PD로 긴급투입되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찌할 수 없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김예솔 아나운서 복직 이후로 다시 되돌아왔다는 반응이 꽤 많고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심지어 대전의 정오의 희망곡 유지은입니다.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청취자도 있었을 정도였다.몽진??? [10] 안동MBC 정오의희망곡 전 DJ였던 이다솔 현 CJ ENM 오쇼핑부문 쇼호스트, 그이어 G1방송 예감 좋은 날 전 6대 DJ이자 안동MBC 현직으로 근무중인 유한솔 아나운서도 같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11] 2019년 2월 현재 [12]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과 다른 시그널, 로고송을 사용한다. [13] 2019년 2월 기준 [14] 야외에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든 차량. 2010년 7월 24일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 편에서 노홍철이 이 차량으로 7월 1일자 친한친구를 진행했었다. [15]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16] 원래 러닝타임인 2시간 중 1시간 30분만 경기전에서 진행했고, 마지막 30분은 정은지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17] 전주 MBC 지역 방송 중에서 여성시대,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두시만세가 공개방송으로 진행 되었다. 프로그램 제목만 같을 뿐 서울 본사와는 다른 방송이다. [18] 원래부터 노래를 잘하는 아나운서이다. [19] 이때는 유채림 아나운서의 시기였다. [20]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도 라디오를 통해 듣고 있다는 글파랑새가 간혹 도착한다. [21] 전주 MBC FM라디오의 가청범위는 전남 지역은 장성 정도, 충남 지역은 충남 천안과 공주 사이의 차령터널, 충북 지역은 북으로는 진천, 동으로는 옥천이 한계이며, 대전광역시 일원은 대전 MBC과 웬 중국방송의 전파방해 때문인지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서대전 나들목 근처에서는 중국방송이 잡혀버린다. [22]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재개 [23] 지금은 개인이 직접 녹음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24] 11월 28일 방송과 같이 없는 방송도 있다. [25] 2018년 12월 현재 들을 수 없다. [26] 전주MBC에서 거의 유일하게 교양전문컨셉의 아나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