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어의 감탄사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할 때 쓰이는 감탄사1.1. 밈
이경영이 영화 내부자들의 성접대 별장씬에서 꼬탄주를 제조하면서 이 말을 외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실제 영화에서 꼬탄주를 만들 때는 '영차'라는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이 대사가 재미있는 반응으로 오히려 밈화되어 패러디되면서 쓰이고 있다.훗날 이경영은 개인 사업으로 세차장을 오픈했는데 이름을 '영차' 라고(...) 짓는다. #
또 훗날 려원담 광고에 이경영이 캐스팅 되었는데 본인이 진행시켜, 영차! 를 외친다.
다만 이경영 본인이 미성년자 성매매를 비롯해 워낙 사건사고가 많은 인물인 만큼 이 밈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여론도 꽤나 많다. 여초 사이트는 말할 것도 없고, 남초 사이트에서도 전과자를 희화화하는 것이 불쾌하다며 이 밈을 싫어하는 유저들이 종종 나오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