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퍼싱(도미네이션즈)

이 미군 총사령관은 엔필드 소총으로 무장한 채로 자신의 곁에서 싸울 용감한 원거리 보병을 소환하며 전투에 뛰어 듭니다.

The General of the Armies rides into combat armed with his Enfield Rifle, summoning brave ranged infantrymen to fight by his side.

존 조셉 퍼싱은 1차 세계대전에 참여한 미국의 고위 육군 장교이었습니다. 그는 1917년에서 1918년까지 서부 전선을 담당한 미 해외 원정군의 사령관으로 활동했습니다. 1차 세계 대전 중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군이 자신의 부대에 통합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퍼싱 사령관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미 해외원정군이 그의 지휘 아래 한 개의 유닛이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1918년 9월 퍼싱은 생 미엘 전투에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길게 유지된 부대인 제 1군을 지휘했습니다. 결국 미국인들은 3년간 독일인에게 점령되었던 생 미엘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독일이 휴전을 요청하자 퍼싱은 전쟁은 계속되어야 하며 독일 전체를 점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령관 퍼싱은 살아 생전에 대원수 계급을 수여 받은 유일한 미국인이었습니다. 조지 워싱턴도 이 계급을 수여 받은 또 다른 유일한 다른 미국인이지만 그는 사후에 받았습니다.

General John Joseph Pershing was a senior United States Army Officer during World War I. He served as the Commander of the American Expeditionary Forces on the Western Front from 1917-1918. During World War I, the British and French demanded that the Americans be integrated into their armies, but General Pershing rejected this idea. He insisted that the American Expeditionary Forces (The AEF) would serve as a single unit under his command.

In September 1918, Pershing commanded the First Army, the oldest and longest established army in the United States, at the Battle of St. Mihiel. The Americans were finally able to capture the St. Mihiel salient that was held by the Germans for three years. When Germany called for the armistice, it was Pershing's opinion that the war should continue and that all of Germany should be occupied, so to permanently destroy German militarism.

General Pershing was the only American to receive the rank of General of the Armies in his lifetime. The only other individual to achieve this rank was George Washington, who was granted it posthumous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