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010101><colcolor=#373a3c,#ddd> 연인 | |
|
|
가수 | 박윤경 |
발매일 | 1996년 12월 |
장르 | 트로트 |
작사·작곡 | 김순곤 |
유통사 | 애플 레코드 |
[clearfix]
1. 개요
박윤경의 노래로, 1996년 12월에 발매된 3집 타이틀곡이다.2. 가사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 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아픔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 길이지만 어느새 달려가고 있는 이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이름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