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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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PP-11 | DMPP-25 |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역전의 오로라 | |||
| 일어판 명칭 | 逆転のオーロラ | |||
| 주문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5 | 자연 | - | - | |
| ■ 자신의 실드를 원하는 수, 마나존에 놓는다. | ||||
게임 개시시 실드는 기본적으로 5장이므로, 실드가 브레이크 되지 않았다면 최대 5마나를 단숨에 충전할 수 있다. 그것도 실질적으로 +-0 마나로.
하지만 마나를 최대치로 땡겨버리면 자신을 지키는 실드가 사라져 다음 턴을 맞이하는 것이 위험해지고, 그렇다고 조금 남기면서 부스트 하자니 굳이 이 카드를 사용하는 의미가 희미해진다.
때문에 이 카드를 채용한다면 추가 확보한 마나로 즉시 원샷을 내거나, 다음 상대의 턴을 확실하게 돌려받을 방비를 해놓거나, 추가 턴을 얻거나, 실드에 있던 카드를 콤보 파츠를 적극 활용하는 등의 이 카드를 주창한 이후를 생각해둬야 한다.
이 카드가 재록된 25탄에서는 불타는 혁명 도기라곤과 불타는 메랏치가 나오므로, 자신의 덱을 완전히 단색으로 맞춰 부스트 사고율을 없애면 이 카드->불타는 메랏치->도기라곤으로 단숨에 원샷까지 나아갈 화력과 도기라곤의 혁명 2로 후속턴을 보장받는 콤보가 완성된다.
맨 처음 수록되었던 11탄에서는 두는 마나를 즉시 사용할 수 없어 실용성이 거의 없는 카드였다. 막 나왔을 때는 같이 수록된 초천성 발가라이조우의 소환 마나를 마련하기 위해 투입되기도 했지만 안그래도 방어력이 부실한 발가 덱에서 드래곤도 아닌 이 카드를 끼워넣으니 발가의 화력까지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결국 발가 덱에서도 빠지게 됐다.
그나마 광희성령 가브리엘라의 그라비티 제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어 함께 사용해보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역시 예능덱 이상은 벗어나지 못했다.
이후 25탄에서 종이판과 같은 사양으로 재록되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카드.
| 수록 팩 | DMPP-11 | 전극 대결전 |
| DMPP-25 | 굉염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