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수소개
밤공연모습이다.[1] |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뜻으로 총 12가지 분수가 있고 2012가지의 연출이 가능하다.
높이 30M, 너비 45M로 그당시 국내 최대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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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영시간
2020년 3월 24일부터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현재는 개장한듯 하다.매년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2]
평일 | 주말 |
AM11:00~PM10:15 | AM10:00~PM10:15 |
30분 간격으로 15분씩 가동 |
3. 분수종류
안개분수, 스윙분수(3종)(2종 고장 1종 세로 설치), 폭죽분수(고장), 공작분수, 원형분수(2종), 일반분수, 트윌분수 등4. 특징
- 운영횟수가 매우 많아서 아무때나 가도 볼수 있다.
- 이런 형태의 음악분수는 당시 음악분수로서는 매우 혁명적인 디자인이였다.
5. 여담
- 초기에는 비용 등의 문제로 반발이 심했지만 무리하게 밀고나가서 생긴 음악분수이다.
- 워터스크린과 레이저를 추가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 정비상태가 불량하다.
- 2012년 태풍 볼라벤의 영향을 받아 시설물이 대거 파손된 여파를 현재까지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는듯 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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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선들을
그래봤자 조명이랑 솔레노이드밸브지만 갯수가 어마어마하다.배관에 감아놓는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노후된 조명을 교환하지 않고 기존 조명 위에 새 조명을 올려놓기도 한다.[4] - 대부분 음악분수가 1일 1시간 내외로 운영되는것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긴 운영시간도 시설물의 부담에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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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은 보통 팝송이 많이 나오는듯하다. 최신곡들도 엄청나게 나온다.
정비 안하고 곡추가에 몰빵하는듯 - 연출은 다양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다.[5]
- 세로운 스윙분수가 설치되었다. 원형분수 원 안에 총 4개 설치되었고 좌우로만 움직인다. 이런걸 2d라고 한다. 2024년에 한번 가봤는데 4개중 2개가 물이 나오다 배관이 터졌다. 터진건 봤는데 터지지는 모습을 보진 했다. 아직 수리는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