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14:53:42

여광(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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呂曠
생몰년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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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인물로 원상을 섬겼다. 연주 동평국 사람.

2. 정사 삼국지

203년 원상 원담을 공격하고 있을 때 조조가 원담의 원군으로 와 원상이 퇴각했으며, 이때 여광은 여상[1]과 함께 동평에서 반란을 일으켜 양평을 점거한 다음 조조에게 귀순하여 열후에 봉해진다. 더 중요한 점은 여기서 멍청한 원담은 포위가 풀리자 여광, 여상에게 인수를 파서 주는데, 이 둘은 바로 조조에게 이 인수를 보여주어 조조는 원담의 배신을 확신하게 된다.

3. 삼국지연의

여상과 세트메뉴가 되어 활약하며, 여상의 형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어 있다. 원상 원담을 구원할 때 선봉으로 나와 3만의 군사를 이끄는 것이 첫 등장. 그러나 다시 형제들끼리 싸우자 원담의 장수 잠벽과 일기토를 벌여 잠벽을 죽인다.

원상의 뒤를 쫓으려는 원담을 여광은 왼쪽에서 여상은 오른쪽에서 튀어나와 복병으로 원담을 포위하지만 원담의 설득과 더 이상 원상에게 있어봤자 얻을 게 없다는 생각에 원담에게 항복한다. 원담은 이 둘 보고 자신이 아닌 조조에게 항복하라고 하여 조조는 이에 여광과 여상을 중매인으로 삼아 자신의 딸을 원담에게 출가시키기로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곽도는 대장인을 파서 여광과 여상에게 보내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원담 곽도를 믿고 그대로 실행하지만 이미 조조 밑에서 후로 봉해진 여광과 여상인지라 바로 조조에게 그 도장을 보여준다. 생각해보면 이미 다 망한 원씨 가문의 대장군 직위는 부도 수표나 다를 게 없다.

항복한 후에 초촉, 장남, 여상, 마연, 장의 등과 함께 유주를 공격했다.

하북을 평정한 이후에는 조인, 이전, 여상과 함께 번성을 지키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여상과 함께 요즘 유비가 날뛴다면서 자신들에게 군사를 주면 신야를 점령하고 오겠다고 한다. 조인은 이에 진짜로 군사 5천을 건네주어 유비와 붙지만 조운에 맞서 일기토를 벌이나 바로 끔살당하며, 잠벽을 죽인 이유는 조운을 띄워주기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4. 미디어 믹스

4.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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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삼국지 영걸전

남양 전투에서 동생인 여상과 흉적으로 등장하여 선봉에 서나 여상은 장비에게 일기토로 썰리고 본인은 조운한테 썰린다.

4.3.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조조에게 투항하는 모습이 없는 것 빼고 행적은 연의와 동일하다.

4.4. 삼국전투기

여상과 함께 천원돌파 그렌라간 죠건 바크사&바린보 바크사로 나온다. 여상과 함께 연진 전투 (1)편의 타이틀 컷을 차지하면서 선행 등장.

본격적인 등장은 업 전투 편부터이다. 원상의 부장으로 등장하며, 원담의 마지막 남은 장수였던 잠벽을 한 칼에 털어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원담을 공격하던 원상이 업이 공격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광, 여상에게 평원을 맡기고 회군하지만, 여씨들은 이후 원담이 진급과 연봉 인상으로 꼬드기자 바로 넘어가 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광, 여상은 이후 원담에게 조조의 원상 토벌군에 참가했다가 때를 봐서 조조가 원상을 치는 즉시 조조의 뒷통수를 치라고 명을 받았으나, 원상 토벌군에 합류한 직후 조조에게 미녀로 꼬드김을 받게 되고, 또 바로 넘어가면서 원담의 작전을 전부 조조에게 까발리며 배신한다.

유성 전투 편에서는 그렇게 조조군에게 넘어가서 군복도 조조군의 것으로 바꿨고, 업 함락 소식을 듣고 조조의 뒤를 치러 온 원담을 여상과 함께 두들겨 패서 내쫓았다.

신야 전투 편에서는 조인 휘하로 종군하여 유비군과 맞섰으나 장비에게 사망했다.


[1] 후한서》에는 고상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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