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 | |
이름 |
엘렉 Ehlek |
성별 | 남 |
소속 | 여섯 왕국 연맹 → 바라키 |
종족 | 명칭 불명 |
카노히 가면 | 없음 |
장비 | 스퀴드 론처, 손톱 |
우주 | |
지역 | |
관련 인물 | |
등장 작품 | |
"가면을 찾는 데에 살짝 문제가 생겼네. 사실, 300피트짜리 문제지."
1. 개요
바이오니클 시리즈의 바라키의 일원. 녹색이며, 뱀장어를 모티브로 따왔다. 이름은 'electric'하고 'eel'을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2. 특징
전기공격을 쓸 수 있으며 바라키 요새를 만든 장본인이자 뱀장어 군대의 통치자이다. 참고로 뱀장어 군대의 중위는 녹턴이다. 바라키의 여러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의 부하들을 두고 있다. 이 중에서 엠피박스라는 또다른 네임드 부하도 있었는데 엠피박스는 엘렉이 피트로 추방되고난 뒤에 그를 찾지 못하여 결국 다크헌터의 편으로 돌아선다.또한 엘렉은 피트 침몰 전에도 수중생명체였다고 한다. 육지에 나와서는 특수한 기계를 이용해 호흡했다고 한다.
3. 작중 행적
보야 누이가 침몰되자 엘렉은 보야 누이의 마토란들을 공격하려 하지만 번번히 타카독스 때문에 실패한다.4. 관계
5. 제품 정보: 8920 엘렉
엑스맨의 손톱을 연상시키는 무기와 스파이크 부품이 돋보이지만, 프리닥처럼 아머가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앙상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기도 하다.2007년부터 볼조인트 부품들의 내구도가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엘렉의 연두색 볼조인트들은 내구성이 유독 약해서 잘 파손되기로 악명이 높다. 처음 조립할 때는 괜찮지만 창작을 위해 분해하려면 금이 가거나 부러져 버렸을 정도.[1] 이를 아는 바이오니클 매니아들은 엘렉의 관절을 절대 분해하지 않는다고 한다.[2] 현재 2008년 이전의 볼조인트는 단종 후 10년이 넘어 브릭을 얻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6. 기타
엘렉의 스펠링인 'ehlek'를 한글로 치면, '되다'가 된다.전기뱀장어가 모티브지만 몸의 가시 때문에 실제 전기뱀장어와는 괴리가 있다.
[1]
같은 색 부품을 가진 토아 마리 할리와 레소빅도 마찬가지. 비단 이 연두색 부품뿐만 아니라, 색상을 불문하고 2007년 이후 생산된 바이오니클 제품의 관절 부품의 내구성이 전반적으로 약한 편인데, 팬들은 2007년부터 생산국이 스위스에서 체코로 바뀐 것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2]
엘렉뿐만 아니라 똑같은 연두색 조인트가 들어간 토아마리 할리, 레소빅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