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엑시즈 리바이브 스플래시,
일어판명칭=エクシーズ・リバイブ・スプラッシュ,
영어판명칭=Xyz Revive Splash,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의 랭크 4 이하의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물 속성이 된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자신 몬스터보다 랭크가 1개 높은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 몬스터의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으로 취급하고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랭크 4 이하의 엑시즈 몬스터를 물 속성으로 바꿔 소생시키는 효과. 단순한 소생 카드로 보자면 엑시즈 리본이 더 쓰기 쉬우니 속성 변경이나 ②의 효과를 고려해 운영할 것. 랭크 3 이하라면 FA-블랙 레이 랜서를 겹쳐 파괴 내성 부여 어태커로 바꿀 수 있다. 물 속성으로 바꾸는 점 덕에 어둠 속성인 블랙 레이 랜서를 살려와도 FA로 진화시킬 수 있단 게 깨알같은 재미 포인트.
②의 효과는 자신을 묘지에서 제외하고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를 랭크 업하는 효과. ①의 효과로 소생한 몬스터를 랭크 업하는 게 가장 표준적인 발동이지만, 다른 몬스터에게 발동할 수도 있다. 프리 체인 효과라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나 배틀 페이즈 추격에도 적합하다. 상대 턴에 꺼낸다면 견제나 방해에도 쓸 수 있는 밸리언트 샤크 랜서, 심연에 숨은 자, 트라이에지 리바이아,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 등이 후보가 되겠다.
두 효과는 서로 시너지를 이루지만, 같은 턴에 둘 다 쓸 순 없으니 주의. 세트하고 나서 바로 다음 상대 턴에 ①의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 다음 자신 턴까지 그 몬스터를 유지하지 않으면 ②의 효과로 연계할 수 없다. 엑시즈 소재가 없는 저랭크는 약소한 벽으로밖에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콤보를 노리겠다면 엔드 페이즈에 소생시키는 게 낫다.
바하무트 샤크를 투입한 덱이라면 랭크 4와 3 이하의 물 속성 몬스터를 균형 있게 채용했을 테니 상성이 좋다. 이 경우 패나 덱에서 직접 묘지로 보내 ②의 효과를 발동하는 방법도 있다. 효과 발동 후의 바하무트 샤크를 랭크 업시키면 공격을 못하는 제약도 무시할 수 있다. 같은 덱에선 제너레이션 포스와도 상성이 좋으니 서치하기 쉽다는 점에서도 시너지가 생긴다.
카드의 모티브는 작중에서 쓰인 샤크 리벤지 스플래시. 폭류에서 솟아나오는 샤크 드레이크,몬스터를 소생시키는 점이 유사하다. 일러스트에선 No.32 샤크 드레이크를 소생시키고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랭크 업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으며, 양쪽 다 유희왕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의 에이스 몬스터로 쓰인 카드들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이터니티 코드 | ETCO-KR075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ETERNITY CODE | ETCO-JP075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Eternity Code | ETCO-EN075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