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성 래퍼에 대한 내용은 에코 나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호러 게임 시리즈.1.1. 에코 나이트
エコーナイト
1998년 8월 13일 발매.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첫 작품. 1인칭 시점과 특유의 호러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후 후속작이 나오게 된다.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불친절하고 어려운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1], 과거와 현재를 교차적으로 진행하는 구성과 배에서 벌어진 거대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고, 망령들의 한을 풀어주어 성불시키는 상당히 몰입감있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 퍼즐을 푸는 정답이 1개가 아니라 여러개인경우도 있어서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다.
24년 전 실종되었던 호화 여객선 오르페우스 호에 타버린 주인공은 죽어서도 고통받는 망령들을 하나하나 부탁을 들어주어 성불시키고 배의 소유주였던 대부호 록웰의 의문을 풀어나가가게 된다. 망령들을 전부 성불시킬 필요는 없으나 진 엔딩을 보려면 모두 성불시켜야만 한다.
주인공의 이름은 리처드 오즈몬드인데 후속작에서도 동명이인으로서 이름만은 이어지게 된다.
1.2. 에코 나이트#2 잠의 지배자
エコーナイト#2 眠りの支配者
1999년 8월 5일 발매. 역시나 기종은 플레이 스테이션.
1.3. 네뷸라 -에코 나이트-
ネビュラ -エコーナイト-2004년 1월 22일 발매.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2.
시리즈 최종작으로 기종이 바뀐만큼 이전에 비해 그래픽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1]
시점 문제도 있고 들고 있는게 랜턴 1개라서 시야 확보가 극히 어렵다. 퍼즐도 난이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