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イプゴン
1. 프로필
소속 :
정의초인 →
악마초인 →
전일본 프로레슬링 국적: 미국[1] 신장: 210cm 체중: 120kg 초인강도: 360만 파워 가족 관계 : 아버지 헥사곤, 조부 트라이곤, 형 펜타곤, 사촌 블랙홀 필살기 플라잉 APE 프레스 크로노스 레거시 체인지 아스트로 노츠 플립 |
2. 소개
근육맨 세계관과 연동되는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2] 실존하는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링 단체인 전일본 프로레슬링이 의복 브랜드 A BATHING APE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는데 A BATHING APE의 홍보를 위해 유데타마고가 창작한 캐릭터인 에이프곤이 2010년 5월 17일에 열린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경기를 뛰게 되었다.보디슈트가 흰색인 펜타곤과는 달리 회색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후술.
3. 배경 설정
악마초인 헥사곤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형 펜타곤과 함께 정의초인으로 자라났다. 어린 시절부터 형을 따르면서 형이 최강의 초인이 되기를 꿈꾸며 살아왔다. 하지만 제21회 초인올림픽 빅 파이트에 출전한 펜타곤이 잔학초인 워즈맨에게 당해버리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게 되고, 결국 에이프곤은 정의초인으로서는 초인 레슬링의 정점에 설 수 없다고 생각하며 정의초인의 길을 포기한다.정의초인계를 떠난 에이프곤은 완전무비의 초인을 추구하며 악마초인계에 입문, 악마장군으로부터 악마살법을 배운 뒤 순백의 보디슈트가 아닌 얼룩의 보디슈트를 착용하게 된다. 악마장군의 명령을 받고 출격한 7인의 악마초인이 근육 스구루를 위시한 정의초인에게 궤멸되자 에이프곤은 악마 6기사로 선발되어 인간계로 보내지게 된다. 하지만 출발 직전에 실종이 되어버린 에이프곤의 행방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