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랑스는 이 사고 이후론 1962년 6월 2일,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6월 22일,
에어 프랑스 117편 추락 사고, 1968년 3월 5일, 에어 프랑스 212편 추락 사고, 1969년 12월 4일, 에어 프랑스 212편 폭파[1] 사건, 1976년 9월 7일 F-BHSH 폭파 사고등 많은 사고를 내서 보잉 707을 총 6대나 날려먹는다[2].
[1]
추락 사고랑 노선이 같다.
[2]
그나마 TWA(사고 20건 이상), 펜 아메리칸 항공(15건 이상)보단 덜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