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リナ・ソーン
반달 하츠1의 등장인물.
등장당시 나이 19세 3년후 22세.
클래스는 메이지이며 2차전직은 메이지&몽크 3차전직은 스펠 마스터&갓 핸드다. 반드시 스펠 마스터쪽으로 가도록하자. 그래야만 인생의 쓴맛을 안느낀다.
베라스코 손 장군의 양녀로 15년전의 혁명전쟁때 고아가 되어서 그에게 입양되었다. 애쉬 랜버트 일행이 아버지의 행방을 찾으러갈때 직접 제작한 골렘으로 애쉬 일행을 공격했지만 골렘들이 역으로 다 박살나고 결국 집사이자 가정교사인 홀크스 터너와 함께 애쉬일행과 동행하게된다.[1]
이후 베라스코 장군이 파견된 갈바레스 섬에서의 사건 이후로 키스 발드, 돌맨 가란, 게니우스 슈타인호프와 요새형무소 를 탈출한다.
이후 재정의 불꽃을 막기위해 토르네 산맥에 있는 변경의 마을(고대민족인 브라프 일족의 마을)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광경이 보인다는 환각에 걸렸는데 이후 그 마을의 촌장의 손녀인 리나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이후 크림존의 사비니의 손에 의해 마을사람들이 전부 죽임을 당해 혼자남게된 리나가 반달 하츠의 봉인을 풀때 가모가 나타나서 리나를 차원이동 마법 디멘션 홀로 어딘론가 날려보낸다.[2] 에리나는 막으려하지만 애쉬가 이미 늦었다며 막는다.
사실 리나는 어릴적의 에리나였다. 간척촌 소르포에서 에리나는 과거에 강한 빛에 빨려들어갈때 누군가 친절한 사람이 자신을 구해주려하는데 결국에 실패하는 꿈이 바로 저 상황이었던것. 결국 브라프 일족의 최후 생존자인 에리나가 반달 하츠의 봉인을 푼다.
결국 가모는 그냥 냅두면 에리나가 타임 패러독스로 소멸하여 애쉬일행의 전력을 1명 없엘 수 있었는데 스스로 에리나가 존재하도록 만들었다. 더군다나 가모 자신도 미완성 마법이라 어디로 날라갈지 몰랐는데..
이후 돌프 콰이어와의 싸움이 끝난뒤 엔딩에서 홀크스와 함께 집에서 살고있다가 누군가의 오카리나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간다. 대사를 보면 행방불명된 애쉬였던 듯이다.
[1]
이후 골렘들은 안쓴다 왜냐하면 애쉬일행이 전부 박살내서. 더군다나 제작기간이 년단위다... 어차피 레벨을생각하면 제작자인 에리나가 더 강하다.....
[2]
불완전한 마법이라 어느시간대로 날라갔는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