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에뛰드의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단종된 제품을 나열한 목록. 에뛰드 홈페이지 내 카테고리 분류기준을 따랐으며, 인기 상품은 볼드체로 표시했다.2.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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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앳 마이 아이즈
명불허전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었던 섀도우다. 소녀 감성 아이섀도우로 에뛰드의 변치 않는 베스트셀러이다. 명품 브랜드에 못지않은 발색력과 지속력을 가지고 있고 색상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룩 앳 마이 아이즈의 섀도우 라인은 기본 라인에서 세분화되어 카페 라인(펄이 아예 없거나 펄이 미세한 라인), 쥬얼 라인(글리터, 5500원)이 있다. 유명한 컬러는 시럽 빼고 테이크아웃(일명 시빼테), 내 마음에 퐁당, 통기타여신, 정글레드,[1] 쉬머링 로즈골드 스카프[2], 키싱미 키싱구라미(이제품도 현재는 단종), 상큼자몽티, 카페라떼, 초콜릿 라떼, 해변에서 코코넛 등이 있다.이게 끝이 아니야제품의 인기가 많기 때문에 4개부터 24개까지 섀도우를 끼울 수 있는 아이섀도우 케이스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이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에뛰드 팔레트 공용기를 구입해서 섀도우의 내용물을 끼우는 게 좋다. 하지만 아이섀도우의 케이스가 매우 약하다.고정 장치가 부서지면서 캐스터네츠로 변신그래서 팔레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나중에 가면 케이스가 다 박살나서 팔레트 공용기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라인의 일부를 제외하면 이름이 특이해 섀도우의 이름조차 못 부르게 된다. 점원한테 ㅇㅇ 어딨냐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확인해보는 게 좋다. 2015년 가을쯤 코스맥스에서 제조사가 바뀌었으며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3] 제조사 때문에 욕을 엄청나게 많이 먹었지만 2017년에는 계이득 아이즈를 통해 다시 재평가를 받는다. 바뀐 제조사는 한국 콜마. 에뛰드 룩 앳 마이 아이즈의 상징인 하트 양각도 새겨지지 않은 상태로 출시되었는데, 질감이 부드럽고 발색도 잘 돼서 상당히 호평을 얻고 있다.코로나 이후로 싱글 섀도우 판매가 안되는지 기존의 유명했던 섀도우를 많이 단종시켰다.2022년에는 기존의 모노아이즈의 일부군을 판매처를 에뛰드로 옮겼다. 2023년 하반기에는 에뛰드가 2년만에 드디어 싱글섀도우를 재출시했다. 총 8개로 재출시 5개, 신제품 3개이다. 재출시된 섀도우중에는 타로밀크티, 카페라떼우유많이[4], 단독주연안개꽃[5], 몽환적인 추리사건, 아이린 섀도우로 대란이었던 피치허니휘핑크림이 있다. 가격은 5500원으로 과거에 비해 인상됐지만 고물가시대에선 여전히 저렴한 편이다.
- 룩 앳 마이 아이즈 NEW
- 룩 앳 마이 아이즈 쥬얼
-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 룩 앳 마이 아이즈 밸뱃
- 에어무스아이즈[6]
- 룩 앳 마이 아이즈 펄섀도우 베이스
- 계이득 아이즈[7]
- 럭키퍼피 아이즈[8]
- 블링블링 아이스틱
- 유니버스 글리터 피그먼트 현재 단종
- 원더 펀 파크 글리터 피그먼트 현재 단종
- 프리즘 인 아이즈 현재 단종
- 캐시미어 핏 아이즈 현재 단종
- 새틴 핏 아이즈 현재 단종
- 소녀 눈트임 메이커
- 소녀 애교살 메이커
2.1. 싱글섀도우
2.2. 아이팔레트
- 룩앳마이아이즈 10구 팔레트
-인더카페
-주스바
-체리블라썸
-와인파티
-카페인 홀릭
-피치팜
-라벤더랜드
-베이크하우스
-로제와인
-어텀클로짓
-굿모닝 캠핑
-누디풀에스프레소
으로 총 12가지가 출시되었다. -주스바
-체리블라썸
-와인파티
-카페인 홀릭
-피치팜
-라벤더랜드
-베이크하우스
-로제와인
-어텀클로짓
-굿모닝 캠핑
-누디풀에스프레소
이중에 체리블라썸, 와인파티, 주스바는 2023 현재 단종.
전체적으로 쓰기 좋은 데일리한 느낌이 강하고, 정가 24,000 원으로 에뛰드 치곤 비싼 편이다.
현재는 이 10구 팔레트중 인더카페,로제와인,어텀클로짓은 9구팔레트도 출시되어있으니 고려하자.
길쭉이 10구 팔레트말고 2019 가을시즌부터 9구 팔레트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25000원.
-메이플로드
-샌드힐
-뮬리로맨스
-더스티캣
-까사무화과
-쿠키칩스
더스티캣과 까사무화과는 유튜버 레오제이랑 콜라보해서 나온 제품이다. 더스티캣은 쿨톤, 까사무화과는 웜톤과 애교살전용이다. -샌드힐
-뮬리로맨스
-더스티캣
-까사무화과
-쿠키칩스
그외에도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춘식이와 콜라보한 4구 팔레트와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플레이컬러 아이즈가 유명하다.
2023년 현재 리플레이 에디션으로 단종섀도우를 재출시한 섀도우팔레트가 3구 출시되었다.
쿨톤 위주의 템이니 쿨톤 에뛰드 덕이라면
공홈에 들어가길 추천한다.
에뛰드 리즈시절의 섀도우가 있어서 호평인편.
가격은 정가 18000 원
세일시에는 만원대 초반까지 할인한다
2.3.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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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마스카라 픽서 포 퍼펙트 래쉬
에뛰드의 분홍색 마스카라 픽서.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좋기 때문에 꾸준히 팔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걸 먼저 속눈썹에 바르고 말린 다음에 마스카라를 바르면 속눈썹이 하루종일 하늘만 보고 있다. 요즘은 다른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픽서를 출시했기 때문에 에뛰드에서는 예전만큼은 조금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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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펌 컬 픽스 마스카라
에뛰드 하우스에서 2015년 5월 출시한 마스카라. 번짐이 적고 극강의 컬링 고정력을 자랑한다. 과거의 마스카라는 키스미나 마죠리카 마죠루카 등 일본 브랜드가 강세였지만 국내 브랜드에서 대항마가 나온 격.해냈다 해냈어 에뛰드가 해냈어색상은 블랙, 브라운, 버건디, 핑크의 4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핑크는 단종되었다. 가격은 정가로 12,000원이며 세일을 진행할 때는 더 싸게 살 수 있다. 2016년부터 래쉬펌 컬 픽스 마스카라 롱래쉬도 판매하고 있다. 래쉬펌보다 액이 쌩얼 카라에 가깝다는 평을 듣는다. 지금은 솔 부분이 리뉴얼 된 상황.
2.4. 아이라이너
2.5. 아이브로우
2.6. 아이프라이머
3. 립
3.1. 립스틱
3.2. 립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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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달링 틴트
국민 틴트. 저렴한 가격(정가 4,000원)과 뛰어난 발색으로 인기가 좋다. 2012년에 한정판으로 어두운 붉은 빛의 뱀파이어 레드를 한정판으로 발매했다가 일반적인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에뛰드 하우스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틴트도 현재 일반적인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2020년에도 뮬리로맨스 시즌으로 제품을 냈다. 젤 타입이라서 수시로 발라주면 양이 빨리 닳는다.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빨리 닳는다. 용량은 5g 정도로 타사 제품들에 비해 절반 가까이의 양이다. 과거 여학생들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다녔지만, 요즘은 로드샵에서도 다양한 틴트가 나오고 있어 인기는 예전보다 약간 시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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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딜리셔스 컬러 인 리퀴드 립스
에뛰드에서 가장 퀄리티 좋은 틴트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항상 에뛰드 틴트가 형광끼가 많다는 것과 기승전 핑크[9]라고 지적했다. 에뛰드는 베리 딜리셔스 라인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고, 색상도 아름답게 잘 만들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온고잉하고 있는 제품군이다. 2019년 전후로 아쉽게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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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싱틴트
2021년부터 올리브영,에뛰드에서 판매하는 틴트. 현재 에뛰드에서 좋은평을 받는 틴트이다. 발릴때는 촉촉하지만 마르면서 픽싱되어 지속력이 오래가며 마스크프루프가 되어있어 마스크묻음이 덜하다. 현재 20호까지 나와있다.
물광틴트와 매트한 틴트의 중간점을 찾고싶다면 에뛰드 픽싱틴트를 추천한다.
3.3. 립글로스
3.4. 립케어/컨실러
3.5. 탑코트/케이스
4. 페이스
4.1. 쿠션
4.2. 파운데이션/BB/컨실러
- 에뛰드 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로드샵 파운데이션의 신흥강자이다. 지성 피부에 잘 맞는 제품. 뷰티유투버이자 화장품 전문가인 피현정의 성분 분석에서도 주의성분이 2~3개 내외로 통과를 받은 제품이며 인기가 지속되는 만큼 색상의 폭도 20~24호 컬러중 웜톤 쿨톤 뉴트럴 타입이 각각 있는등 매우 넓은 편이다. 가격도 18,000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은 제품이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개 지속력과 컬러 밀착력이 우수하다는 평. 하지만 25호를 제외한 색상은 밝은 편이라는 평이 많다. 더블웨어 저렴이인 만큼 커버력이 좋고 매트한 베이스류에서 모두 나타나는 현상인 무너짐이 예쁘지 않아 각질 부각이 심하고 두껍게 발린다. 건성에게는 많이 건조하고 시간이 지나면 뜨기도 하니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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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알 맑은 BB크림
에뛰드에서 색조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는 틴트를 제외하고는 최고로 히트한 제품이지만, 평가가 꽤 극단적[10]이니 매장에서 테스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발랐을 땐 밀착력이 떨어져 피부 위에서 겉돈다는 평가가 꽤 많은 편이다. 비비크림을 성의 있게 지우지 않으면 사람의 피부 타입마다 다음날 피부에 좁쌀 여드름이 대량으로 올라온다. 하지만 BB크림의 잿빛이 아닌 자연스러운 스킨톤이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진주알 맑은 BB크림을 처음으로 출시했다가 올데이스트롱 라인으로 리뉴얼 되었다가 블루밍핏, 코튼핏, 커버&브라이트핏으로 리뉴얼. 그러나 그 이후 단종 되었다가 모이스처, 매트 타입으로 또 리뉴얼 되었다.
4.3. 베이스/프라이머
4.4. 파우더/팩트
4.5. 컨투어링/하이라이터
4.6.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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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블러셔
현재 에뛰드 블러셔 라인 중 가장 잘 팔리는 블러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 상반기 즈음 베리 딜리셔스 라인에서 처음 출시된 블러셔이며, 이 한정판은 립, 블러셔 등 모든 라인이 호평이였다. 그래서 지금은 온고잉이다. 이윽고 16년 하반기에는 핑크스컬 에디션으로 F/W 컬러를 출시했다. 특히 1호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많이 받고 있다. 현재 핑크스컬 블러셔도 핑크스컬 라인에서 유일하게 온고잉 중이다.
5. 네일
5.1. 네일컬러
5.2. 네일도구
5.3. 네일리무버
6. 스킨케어
- 수분 가득 콜라겐 라인
에뛰드 기초 제품들 중에서는 제일 유명한 라인이다. 이 라인이 유명한 이유는 특유의 쫀득쫀득한 느낌인데, 사용하면 피부가 상당히 탱탱하고 촉촉하게 생기 있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일부 화장품 커뮤니티나 화장품 리뷰 블로거들이 이 제품의 성분을 거론하며 실리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일시적으로 피부를 당겨줘서 그런 기분이 들 뿐, 실제로 피부 보습에 관련된 성분은 특별한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콜라겐 라인의 사용감은 사실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의 심리 때문인지 굉장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2016년 4월에는 수분 가득 콜라겐 워터 젤리 크림이 출시 되었다.
6.1. 스킨
6.2. 로션
6.3. 에센스
6.4. 크림
6.5. 아이케어
6.6. 미스트
6.7. 선케어
6.8. 스페셜케어
6.9. 세트
6.10. 남성
7. 팩/마스크
7.1. 마스크시트
7.2. 마사지/수면팩
7.3. 부분패치
8. 클렌징
8.1. 클렌징폼
8.2. 워터/오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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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아트 클렌징 오일 모이스처
모나리자의 눈썹을 지웠다는마법의클렌징 오일이라고 한다. 이것은 세정력이 좋아 다른 클렌징 제품이나 리무버를 쓰지 않고 이거 하나만 써도 색조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원래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Get it beauty에 방영된 뒤 옛날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산뜻하고 은은한 레몬향이다. 원조인 모이스처 말고도 퍼펙트, 마일드 버전도 있으며 리필도 판매 중. 하지만 아쉽게도 오프라인 매장에선 구매가 안되고 온라인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8.3. 부분클렌징
8.4. 필링/스크럽
8.5. 바디클렌저
8.6. 바디보습
8.7. 핸드/풋
8.8. 제모/데오/에티켓
8.9. 바디컨투어/패치
8.10. 헤어
9. 향수
9.1. 향수
9.2. 향제품
10. 화장소품
10.1. 브러쉬
10.2. 퍼프
10.3. 화장솜
10.4. 화장도구
10.5. 속눈썹
10.6. 파우치/공용기
10.7. 소품기타
[1]
이 제품은 한때 어마어마한 발색을 보여준다며 꽤나 팔렸으나, 발색이 지나치게 엄하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어려워 잘 시도해보지 않는 사람이 많다.
[2]
아멜리의 웨딩부케 저렴이로 유명하다. 가격은 아멜리의 1/3에 가까우면서 발색이 매우 비슷하다.2023현재는 단종
[3]
사실 아모레퍼시픽 계열 섀도우들이 당시에 제조사를 다 바꿨다.
에스쁘아도 제조사를 바꿔서 욕을 먹고 있다.
[4]
리뉴얼 이전 구형버전
[5]
하이라이터 대용으로 유명했다. 애초에 재출시템 1위.
[6]
파우더가 아닌 반크림제형.
[7]
2017년 신년 한정 제품군.
[8]
2018년 신년 한정 제품군.
[9]
틴트의 액상 색상이 그대로 착색되는 것이 아니라 핑크색으로 착색된다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로드샵 틴트들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라인에서는 이런 현상이 별로 없다.
[10]
베이스 화장을 했을 때 얼굴과 목의 색이 큰 차이가 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