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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TI 유행2.
유희열 표절 논란3.
신화
에릭-
김동완 간 분쟁4.
NovelAI/이미지 제네레이터5.
유아인 마약 투약 혐의 사건6.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7.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
1. MBTI 유행
웃긴대학
루리웹
전진이 같이 여행가고 싶은 멤버를 뽑았는데, 성씨 이니셜을 따서 같이 가고 싶은 멤버로 J(정준하)를 뽑고 가고 싶지 않은 멤버로 P(박명수)를 뽑았다. 이게 절묘하게 MBTI의 생활양식 유형에 따라 뽑은 것처럼 보여 재조명받았다.[1][2][3]
2. 유희열 표절 논란
루리웹
웃긴대학
자막에 어디서 주워 보고 온 춤이라고 되어있지만 위의 영상에서 언급된 춤과 똑같이 따라했으며, 심지어 '잡혀가게' 멘트 역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상의 1분 13초의 어디서 주워 보고 온 춤 참고
이에 시청자들은 정말로 유희열을 풍자할려고 이 에피소드를 만들었지만 겉보기에 개그로 만든 것이 아닌가 추측 중이다.
MBC 공식 글로벌 계정인 무한도전 영상의 댓글에서는 애초에 작곡가가 표절을 개그로 써먹었다는 것 자체가 표절에 대한 거부감이나 경계심이 없었던 것이었다는 날선 비판이 나왔다.
한편 이 십분순삭 영상에는 멤버들이 박명수와 길이 작곡해온 곡을 표절이라며 놀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러자 박명수가 억울한 기색을 내비치고 길이 "그러면 노래가 다 똑같지!"라며 항변하는 모습은 비전문적인 접근으로 애매한 곡들까지 유희열의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네티즌의 행보를 연상시킨다.
2.1. 유희열의 스케치북 종영
디시인사이드 인벤
그리고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종영되면서 노홍철의 발언 역시 재조명되었다.
3. 신화 에릭- 김동완 간 분쟁
더쿠, 에펨코리아
4. NovelAI/이미지 제네레이터
NovelAI/이미지 제네레이터에서 그림을 그리는 AI가 성능의 한계로 라멘을 젓가락으로 먹지 못하고 손으로 집어먹는 장면을 잔뜩 만든 것과 매우 유사한 장면이 나왔다.루리웹, 배틀페이지
5. 유아인 마약 투약 혐의 사건
더쿠HOT( 스퀘어(원본)) 개집
6.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아카라이브
웃긴대학
개드립
다음카페
보배드림
무한도전 선택 2014에서 유재석 지지자로 등판한 지석진이 상대 후보들(노홍철, 정형돈)과 그 지지자들(하하, 정준하), 장외의 박명수를 저격한 말이다. 길바닥은 공채가 아닌 연예인들[4]을 비하하는 말이고, 무한도전 출범 당시 박명수[5], 노홍철 등은 인지도가 없었는데 개국 공신이자 진작 유명 MC였던 유재석 덕을 봐서 유명해졌으니 유재석이 대표가 돼야 한다는 흑색선전. 이걸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 계약 분쟁에 활용해서 피프티 피프티의 배은망덕함을 비꼬는 것.
7.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
개드립
개드립 2
2015년 12월 19일 방송된 무한뉴스 2부에서 김혜자를 인터뷰 할 때, 유재석이 김혜자한테 "( 정준하 씨가) 코끼리 만나러 아프리카 다녀왔어요" 얘기를 하다 아프리카 얘기가 나온 것. 대다수 트위치 스트리머가 아프리카TV로 넘어갈 것을 예상하는 말로 쓰인다.
두 번째 짤은 2013년 6월 15일 방송된 우리! 어디가? 특집 회의 도중 정준하가 바캉스 비용을 모두 낼 상황에 놓이자 유재석이 "(바캉스 비용) 내가 낼게요!"를 외치다 옆에서 길이가 "(재석이 형) 요즘 벌이도 안 좋은데..."라고 말한걸 박명수가 "얘(유재석)가 (정준하 돈벌이의 )10배예요 10배!"라고 말한 짤이다. 한국의 트위치 망사용료가 다른 나라 망사용료에 비해 10배나 비싼 걸 비꼬는 짤이다. #
[1]
다만 박명수의 MBTI는 ISTP가 맞지만 정준하의 MBTI는 ESFP이다.
[2]
사실 역대 무한도전 멤버 전체를 통틀어 J 유형은 길, 양세형(이하 INFJ), 광희(ESFJ) 이렇게 3명 뿐이다.
[3]
MBTI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자면 J는 계획형을 뜻하고 P는 즉흥적인 사람을 뜻한다.
[4]
다만 이 중 정형돈과 박명수는 각각
KBS와
MBC 공채 출신이다. 직후에 정형돈은 직접 공채 출신이라고 반박한다.
[5]
다만 박명수는 90년대에는 유재석보다 인지도와 인기가 훨씬 높았다. 본인과 유재석도 인정한 사실이다. 그리고 2000년대에도 인지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