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드라마)/음악

[엄마친구아들 OST Part 1]

tvN 주말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되었다.

'어떤 날이라도 우리'는 아티스트 '뮤지'가 참여한 곡으로,
과거 우리의 모습에 대한 회상과 낭만적인 정서를 담은 곡이다.
계절감 넘치는 멜로디에 펑키하고 그루브한 밴드 사운드는 드라마 특유의 밝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준다.

펑키(Funky) 레트로 사운드의 장인 뮤지와 스페이스카우보이의 프로듀싱을 주축으로,
화려한 연주가 선사하는 짜릿한 청량감은 80년대 시작된 시티팝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주는 드러머 김범철, 베이시스트 백경진, 스트링에 김종익, 융스트링, 기타리스트 문원우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했다.

Producer & Composer
mOnSteR nO.9

[Credits]

[엄마친구아들 OST Part 2]

'엄마친구아들'의 두 번째 OST [What are we]는 하성운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Indie/Rock 장르의 곡으로, 언제나 내 옆에 있었던, 흑역사를 공유한 소꿉친구가 서로를 통해 세상을 느끼는 마음을 담아낸 노래이다.
어쿠스틱한 리얼 밴드 사운드와 더불어, 가성과 진성을 크로스오버 하는 감각적인 멜로디를 통해 하성운의 보컬이 더욱 짙은 감성을 전한다.

특히 하성운 특유의 음색이 돋보여 정식 발매 전부터 팬들 사이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으며, 앞으로 전개 될 최승효, 배석류 두 사람의 발랄하고 유쾌한 ‘찐친 로맨스’를 더욱 극적으로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s]

[엄마친구아들 OST Part 3]

[엄마친구아들]의 세 번째 OST,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의 '내일의 너에게 닿기를'이 공개되었다.

‘내일의 너에게 닿기를’은 빠른 템포로 전개되는 구성과 벅찬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으로, 극 중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오랜 인연과 서사를 은유적인 표현들로 담아낸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앞서 ‘엄마친구아들’ 하이라이트 예고, 엔딩 등에 여러 차례 삽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ZEROBASEONE의 넘치는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 정식 발매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ZEROBASEONE이 데뷔한 후 처음으로 완전체 OST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Credits]

[엄마친구아들 OST Part 4]

tvN 토일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네 번째 OST '권진아 - 담'이 공개 되었다.

‘담’은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었던 마음을 서서히 깨닫고 마음을 열게 되는 감정을 담은 깊은 감성의 곡이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권진아 특유의 목소리와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말하듯 담백하게 시작되며, 기타와 스트링이 따뜻하게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준다.

권진아의 완벽한 보컬로 완성된 새 OST ‘담’은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관계성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설렘과 여운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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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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