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승훈 3집의 수록곡으로, 1993년 발매되었다. 오르골 풍의 몽환적인 음색이 동심을 자극한다는 느낌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당시 데뷔곡 <너에게 원한 건>을 히트시켰던 그룹 노이즈의 멤버 천성일이 작사, 작곡했다.
2. 듣기
3. 가사
(인트로) 어젯밤 꿈에 그대를 보았지 조그만 새 되어 그대 어깨 위에서 잔잔한 노래로 그대의 귓가에 내 어린 사랑을 속삭여 주었지 (1절) 잠 깨면 또 다시 아무도 없는 아침이 내 두 눈을 물들이고 많은 날들을 꿈속에 그대 그리며 지내운 내 모습은 오늘 밤에도 난 꿈을 꾼다면 다시는 깨지 않을 꿈이면 좋은데 (2절) 잠 깨면 또 다시 아무도 없는 아침이 내 두 눈을 물들이고 많은 날들을 꿈속에 그대 그리며 지내운 내 모습은 오늘밤에도 나 꿈을 꾼다면 다시는 깨지 않을 꿈이면 좋은데 (엔딩) 다시는 깨지 않을 꿈이면 좋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