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 ||||
살해당한 명탐정 | → | 어둠 속에 울리는 수수께끼의 총성 | → | 목숨을 건 부활 |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일본 | 한국 |
0187 2000년 4월 24일 (월) |
3기 29 2005년 6월 27일 (월) |
2. 등장인물
2.1. 마치다 아즈사(町田 梓) 22
한국명 | 전영신 |
성우 | 야마다 미호 / 김서영 |
2.2. 후루카와 코지(古川 浩二) 22
한국명 | 이수환 |
성우 | 칸나 노부토시 / 최재익 |
2.3. 후루카와 에츠코(古川 悦子) 40
한국명 | 고정순 |
성우 | 코노시마 아이코 / 주자영 |
2.4. 후루카와 카츠에(古川) 64
한국명 | 천복희 |
3. 피해자
이름 | 후루카와 카츠에(천복희) |
나이 | 64세 |
가족 |
딸 후루카와 에츠코(고정순) 아들 후루카와 코지(이수환) |
사인 | 이마에 총상을 입고 사망[1] |
신분 | 금융회사 회장 |
4. 범인
이름 | 후루카와 에츠코(고정순) |
나이 | 40세 |
가족 |
어머니 후루카와 카츠에(천복희) 남동생 후루카와 코지(이수환) |
혐의 | 존속살인, 불법무기소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증거조작, 손괴 |
신분 |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사장 |
동기 | 후루카와 카츠에(천복희)가 후루카와 코지(이수환)를 편애[2] |
사라진 시체 살인사건, 유령저택 살인사건, 세 쌍둥이 별장 살인사건, 학의 보은 살인사건, 위안의 숲의 알리바이 등과 함께 몇 되지 않는 존속살인이다.[3]
5. 여담
- 후루카와 에츠코(고정순)가 경찰서로 연행된 후 타카기 와타루(신형선) 형사가 고장난 TV를 수리해서 손재주가 있는게 드러났다.
- 치바 카즈노부(이명수) 형사가 "타카기 선배가 밤만 되면 심야프로그램 보느라 눈이 충혈되었다." 하는 말에 타카기가 치바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응징했다. 더빙판에서 수정된 것으로, 원본은 얼굴을 붉히며 매일밤 비디오를 본다고 한다.
-
TV 장면에 총이 발사되는 장면이 나오자 모리 코고로가 총소리 났다며 오버스러운 행동을 해서 코난이 이미 끝났다고
츳코미하면서 끝난다. - 범행에 사용된 권총은 소음기제 발터 PPK권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