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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양군의 역사를 다룬 문서이다.2. 삼국시대
고(구)려 장수왕 때에 익현현(翼峴縣) 또는 이문현(伊文縣)이었다. 지증왕 이후 신라가 북쪽으로 진출하면서 신라 영토가 되었다. 다만 후포매리 고분군 유적이 발굴된 뒤부터 양양이 고구려 전성기던 5세기에 이미 신라 영향권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후 통일신라 경덕왕이 명주 익령현(翼嶺縣)으로 바꾸었다.
3. 고려시대
고려 시대에는 현종(顯宗) 때 현령을 두었다. 1211년(고종 8)에 항전공로가 있어 양주방어사(襄州防禦使)를 두었다. 1257년(고종 44)에 강등시켜 덕령현(德嶺縣)감무(監務)를 두었다. 1260년(원종 원년)에 다시 승격 양주지사(襄州知事)를 두었다. 양양 공방전에 감명되어 바꾼 듯하다.4. 조선시대
조선 시대에는 1397년(태조 6)에 태조의 외향(外鄕)이라는 이유로 부(府)로 승격시켰다. 1413년(태종 13)에 도호부(都護府)가 되었다. 1416년(태종 16)에 양양(襄陽)- 중국 호북성 양양시와 한자가 같다-으로 개명하였다.황색 : 양양군(襄陽郡) |
1. 소천면(所川面) 2. 도문면(道門面) 3. 강선면(降仙面) 4. 사현면(沙峴面) 5. 부남면(部南面) 6. 위산면(位山面) 7. 군내면(郡內面) 8. 남면(南面) 9. 동면(東面) 10. 현북면(縣北面) 11. 현남면(縣南面) 12. 서면(西面) |
5. 일제강점기
황색 : 양양군(襄陽郡) |
1. 도천면(道川面) 2. 강현면(降峴面) 3. 군내면(郡內面) 4. 손양면(巽陽面) 5. 현북면(縣北面) 6. 현남면(縣南面) 7. 서면(西面) |
1914년에 부군면 통폐합으로 부남면과 위산면이 군내면에 편입되었고, 동면과 남면이 손양면으로, 강선면과 사현면이 강현면으로, 도문면과 소천면이 도척면(현 속초시)로 통폐합되었다.
양양보통학교(현 양양초등학교) 교직원, 지역 유림들이 1919년 4월 4일부터 양양읍 남문리 장터에서 만세 했다. # 또한 양양감리교회와 물치교회의 교인들을 중심으로 지방에서 가장 치열한 3.1운동을 벌였다.
유혈진압된 이후인 동년 5월 10일에 간성군청이 간성면(현 간성읍)에서 고성면(현 고성읍)으로 이전하며 간성군을 고성군으로 개칭하고 토성면과 죽왕면이 양양군으로 편입되었다.
1937년에 도천면 소재지가 대포리(현 속초시 대포동)에서 속초리로 이전되며 도척면이 속초면으로 개칭되고, 1942년에 속초면이 속초읍으로 승격되었다.
1938년에 군청이 소재한 면을 일괄 군명으로 개칭하는 조치로 군내면이 양양면으로 개칭되었다.
6. 소련군정, 북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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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15 광복 직후에 남북이 분단되어 38선 이북의 속초읍, 토성면, 죽왕면, 양양면, 강현면, 손양면 전역 및 서면 대부분, 현북면 일부가 소련군에 점령되어 북측 강원도에 속한 군이 되었다. 한편 미군에 점령된 현남면 전역과 현북면, 서면 일부는 남측 강원도 강릉군에 편입되었고, 서면 편입지가 신서면(新西面)으로 개칭되었다. 1946년 9월에 속초읍이 속초면으로 강등되었다.
6.25 전쟁 당시 가장 먼저 수복한 이북 영토였다(1950.10.1.).
6.25 전쟁 휴전으로 양양군 전 지역이 수복되고, 1954년 11월에 시행된 수복지구임시조치법을 준하여 강릉군에 편입된 현북면과 서면이 양양군으로 환원되었고, 강릉군 신서면이 서면에 합면되었다.
백색 : 독립시 | 황색 : 양양군(襄陽郡) |
1. 속초시(束草市) |
1. 강현면(降峴面) 2. 양양읍(襄陽邑) 3. 손양면(巽陽面) 4. 현북면(縣北面) 5. 현남면(縣南面) 6. 서면(西面) |
1963년 1월에 속초읍이 속초시로 승격되어 분리되고, 토성면과 죽왕면이 고성군으로 환원되고, 아직 환원되지 않은 명주군(溟州郡) -1955년 9월에 강릉군에서 강릉시(통합 이전)가 분리되며 개칭- 현남면이 양양군으로 환원되었다.
1979년 5월에 '군청 소재지인 면도 읍으로 승격할 수 있다'는 조치로 양양면이 양양읍으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