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van Riebeeck | |
본명 |
Jan van Riebeeck 얀 판리베이크 |
출생 | 1619년 4월 21일 |
네덜란드 공화국 헬데를란트 퀼렘보르흐 | |
사망 | 1671년 1월 18일 (51세)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자카르타 | |
국적 | 네덜란드 |
직업 | 상사원, 항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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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얀 판리베이크(Jan van Riebeeck)는 네덜란드의 식민지 책임자이자, 케이프 식민지를 건설한 인물이다.2. 생애
판리베이크는 퀼렘보르흐에서 수술의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스히담에서 자라 그곳에서 1649년 3월 28일 마리아와 결혼했다.1639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들어가 여러 교역소에서 일하며, 동인도의 바타비아 지역에서는 수술의 보조로도 일했었다.
1643년 VOC의 일본 교역소가 있는 나가사키 데지마로 파견되었다. 이후, 1645년 인도차이나 통킹에서 무역 책임자로 역임했다. 그러나, 이 당시에 부정 축재한 것이 걸려 해임당했다.
1651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남아공에 네덜란드 정착지를 만들기 위해 판리베이크를 지도관으로 파견하였고, 1652년 4월 6일 2개의 선박과 함께 케이프타운 지역으로 이주했다. 4월 7일에 3번째 선박이 도착하여, 총 82명의 남자와 8명의 여자들과 함께 이곳에서 자리를 잡으며 무역 항로의 중계지를 건설하였다.
1652년부터 1662년까지 케이프 식민지의 지도관으로 지내면서 요새[1] 를 지었으며, 곡물, 과일, 채소 등을 재배하였다. 1659년에는 괴혈병 퇴치를 목적으로 케이프 식민지에 포도밭을 만들어 와인을 생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