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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Class 1 등장인물 문서 참고.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Class 2 등장인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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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vve 오리지널 드라마 〈 약한영웅 Class 1〉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주요 인물
2.1. 연시은
| 연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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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지훈 | 아역: 장재하 |
| "내가 부탁했잖아 그만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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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안수호
| 안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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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현욱 |
| "선은 넘지 마시고, 적당히 하셔야지?" |
|
2.3. 오범석
| 오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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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홍경 |
|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
2.4. 전석대
| 전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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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승호 |
| "내가 나대지 말라고 했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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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의 갱생한 빌런.[2] 전영빈의 사촌 형으로 길수 조직의 행동 대장이다. 사촌 동생 영빈의 부탁으로 시은을 처리하려고 하지만[3] 갑자기 등장한 수호와 격전을 벌이다 갑작스런 범석의 기습과 수호가 '다구리 까면 쪽팔리지 않냐?'라는 일침에 부끄러웠는지 물러난다. 그 후 길수에게 협박을 당하면서 조폭 세계에 환멸을 느끼며 재등장. 길수가 돈을 빌미로 수호와 시은을 죽이려고 하자 몸통박치기로 이들을 구해주며 '그냥 맞짱까자'라고 길수에게 조롱을 한 뒤 길수와 전투를 벌인다. 초반에는 압도적인 신체 스펙으로 길수를 밀어붙이나 길수가 단검을 꺼내들자 조금씩 밀리다가 압도당한다. 이후 길수가 시은, 수호에게 제압당하고 범석의 보좌관에게 끌려간 뒤 상황이 종료되자 길수 조직에서 탈퇴하면서 시은에게 '나중에 밥 한 번 먹자'라면서 사과를 한다. 추후 재등장을 한다면 수호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범석 일당에게 큰 분노를 하고 나백진과 필연적으로 맞서야하는 시은의 조력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투력은 칼 든 길수, 보좌관을 제외하면 최강자인데 압도적인 맷집이 큰 특징이라 수호가 제압하려해도 제압하지 못했다.[4]
2.5. 영이
| 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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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연 |
| "안 쪽팔리냐? 이건 좀 아닌데?" |
|
본 작의 히로인. 원래는 길수 조직 산하의 석대 패거리와 같이 다녔으나 천성이 악인이 아닌지라 석대와 같이 조직 생활에 애초부터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 다만 가족이 없는지라 생활할 곳이 전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소속되었던 상황. 다만 시은, 수호, 범석의 등장으로 길수 조직이 와해되자 바로 나가면서 시은, 수호, 범석과 어울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실수로 범석을 괴롭혔던 일진의 전화를 받자 범석과 싸우게 된다. 나중에 자신이 실수했다는 걸 알아채고 범석에게 사과를 하려고 하지만 이미 범석은 벽산 일진 패거리와 다니게 되면서 차갑게 외면하고 범석과 완전히 갈라지게 된다. 초반에는 수호와 엮이는 듯 하다 점점 시은과 엮이는 모양새였으나 범석의 악행으로 수호, 시은이 크게 다치게 되자 자신 때문이라며 죄책감을 갖고 잠적을 한다.
3. 주변 인물
3.1. 전영빈
| 전영빈 |
|
|
| 배우: 김수겸 |
|
원작 웹툰의 양성훈[5]과 최정무[6]를 모티브로 한 듯한 인물. 벽산고의 만년 2등이자 일진으로[7][8] 본작의 중간 보스. 1등을 기록하는 연시은에게 열등감을 느껴 매번 괴롭힌다. 마약인 펜타닐을 소지해서[9] 학교에서 강제 전학되어 지성고로 가게 되지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연시은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났다.[10]
이후에는 선을 넘어 오범석에게 강우영을 소개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안수호의 오토바이 브레이크를 고장내 안수호를 다치게 한 데다가 영이를 이용해 안수호를 구타하려고 하였으나 연시은이 나타나자 다른 일진들과 함께 연시은을 린치하는 데 가담하여 연시은의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입힌다. 이 일이 안수호가 오범석을 찾게 되는 기폭제가 되었고, 학교가 끝나고 안수호에게 붙잡혀 오범석이 어딨는지 추궁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왼손가락까지 부상을 입게 된다. 덤으로 안수호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연시은이 눈돌아간 채로 지성고까지 찾아오는 바람에 어깨를 펜에 깊이 찔리고 추가로 구타까지 당한다.[11]
배우의 눈썹이 워낙 짙다보니 잘생긴 조진세라는 의견이 있다.
3.2. 김길수
| 김길수 |
|
|
| 배우: 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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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팸의 보스이자 더블 중간 보스. 작품 내 최악의 빌런으로 현금 갈취, 협박, 살인미수, 납치 등의 범죄행위들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걸어다니는 교도소이자 사이코패스 그 자체이다. 가출 청소년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꽁머니'라고 불려지는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12] 첫 등장으로는 연시은 일행에게 깨지고 온 전석대의 왼쪽 팔을 일부러 부러뜨려 연시은 일행에게 1500만원을 뜯어내려고 했으나[13] 갱생을 하고 싶었던 영이와 연시은의 지략 덕분에 경찰에게 붙잡히고 만다. 하지만 누가 빌런 아니랄까봐 오범석을 자극하며 간계질을 하였고 결국 이 일을 계기로 오범석이 조금씩 엇나가기 시작한다.
배우의 유작이며 나철 사후 시청자들이 나철의 매력적인 연기 때문에 안타깝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14]
3.3. 강우영
| 강우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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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차우민 |
|
방송은 편집 없이 생방으로 간다.
본작의
페이크 최종 보스.[15] 전영빈과 같은 지성고등학교의 학생이자 현역 MMA 선수이자 크리에이터, 인터넷 방송인이다. 과거 안수호에게 패배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16] 이후 오범석과 전영빈의 간계로 연시은을 린치하는 데 가담하였고 오범석의 계략으로 안수호를 혼수상태로 만들었으나 지성고까지 찾아와 복수를 하는 연시은에 의해 발목 한쪽이 박살나버리고 패배한다.[17][18] 참고로 8화 에필로그에서 언급되길 연합 합류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원작 웹툰에서
천성진이
목
하에게 깨지고 잠적한 것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전투력은 작 중 인물들에서 강한 편이지만 보좌관, 수호보다 약하며 시은과 비교 시 무력 자체는 우영이 압도하지만 지능은 시은이 압도한다. 연시은의 힘이 약한 것일 수도 있지만 연시은이 휘두른 각목을 한손으로 잡은 상태로 반격한 것을 보면 힘이 상당히 센 것으로 보인다.
4. 이정찬
| 이정찬 |
|
|
| 배우: 윤정훈 |
야
이 새끼..숨을 안쉬는데?..
벽산고 일진, 영빈의 오른팔 및 서브 빌런 1. 입으로만 싸우다 시은의 조건반사가 된다. 이후 오범석이랑 손을 잡고 안수호를 구타하지만 연시은에 의해 그대로 복수당한다. 마지막에 연시은에게 발악하지만 연시은이 소화기로 이정찬의 머리를 때려 기절시킨다.찌질한 양아치지만 유일하게 멋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오범석이 문강고 일진들에게 쫒기는 걸 발견하자 역으로 문강고 일진들을 끌고가서 구타를 한 뒤 오범석이 복수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줬다. 물론 이 계기로 오범석이 흑화하긴 했지만...
5. 한태훈
| 한태훈 |
|
|
| 배우: 황성빈 |
6. 크롱
- 크롱 (배우: 천명우)
7. 성찬
- 성찬 (배우: 차성제)
8. 담임 선생님
-
담임선생님 (배우:
염지영)
시은의 담임. 아이들을 위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불의는 못 본 척 넘기는 어른의 전형.
9. 벽산고 교장
10. 연시은의 부모
-
연규진 (배우:
김성균)[특별출연]
연시은의 아버지. 전직 유도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스포츠코치이며 늘 바쁜 팀 훈련일정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어릴 적부터 본의 아니게 시은을 방치하게 되었고, 시은이 지금의 성격이 된 원인이기도 하다.[21] 다만 본인도 이를 알고 있는지 시은이 학교에서 싸우고 와도 혼내기는 커녕 한 대 잘 쥐어박았냐며 아들에게 친근하게 신경을 쓰려고하는 등 아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시은이 수호를 혼수상태로 만든 일진들을 소화기로 구타한 일로 학교에서 강제전학을 당하게 되었을 때도 나무라기는 커녕 잘했다며 위로가 섞인 칭찬을 건내주기도 한다.
11. 오범석 주변 인물
| 오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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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한철 |
-
박 보좌관 (배우:
오동민)[특별출연]
오진원의 최측근이자 변호사. 오범석이 사고를 칠 때마다 뒷수습을 하여 오진원의 정치에 영향이 가지 않게 역할을 하고 있다.[26]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오범석의 사고 하나하나를 오진원에게 보고하였고 그럴 때마다 오범석은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해야만 했다.[27]체포된 김길수를 경찰서에서 구타하는 장면을 보면 이 양반도 전투력이 매우 뛰어난 듯[28]
-
문강고 일진들 (배우: 편해준[29])
과거의 오범석을 괴롭힌 만악의 근원들. 노래방에서 오범석을 만나 쫓아간다. 오범석을 계속 쫓지만 벽산고 일진들에게 찍혀 두들겨 맞는다. 물론 오범석을 가장 심하게 괴롭힌 일진은 오범석에게 발로 두들겨 맞는다.
12. 특별 출연
[1]
자신의 사촌 동생 전영빈이 악행을 지속하자 분노하며 한 말.
[2]
드라마 오리지널 인물.
[3]
이때까지는 시은이 영빈에게 왜 그랬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진작 알았다면 나서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4]
안수호와 제대로 된 싸움을 보여준 인물 중 한명. 수호가 점점 승기를 잡으면서 시은을 구했지만 석대가 스피드가 더 빨랐다면 수호가 패배했을 수도 있다.
[5]
원작 안수호편에서 대입되는 모티브.
[6]
같은 반이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 연시은을 밟을 대상으로 먼저 찍어두고 그가 잘하는 분야인 공부를 망쳤다가 제대로 얻어터지고, 이후로도 정신 못 차리고 연시은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 끝까지 연시은과 악연으로 얽히고 결국은 아픈 기억을 남기는 데 일조했다는 점은 양성훈보다는 원작 진가율편의 메인 빌런인 최정무와 더 많이 닮았다.
[7]
공부과목은 연시은이 1등을 차지하고 있었고 체육과목은 안수호가 맡고있었다.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폭력을 가하지는 않지만 교묘하게 가스라이팅을 하는 방법으로 같은 반 학우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8]
양아치스런 모습과 상반되게 우등생인 걸 보면 소위 말하는 '공부 잘 하는 날라리' 느낌이다.
[9]
연시은이 모의고사를 망치게 하려고 오범석에게 펜타닐 패치를 그의 목에 붙이도록 시켰다. 실제로 저 패치가 붙었을 때부터 연시은은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했는데, 이를 깨닫자마자 분노하여 펜, 두꺼운 책, 커튼을 동원해 전영빈, 이정찬, 한태훈을 다 물리적으로 무자비하게 박살내버린다. 이 때문에 전영빈은 시은에게 책으로 맞아 코뼈가 망가져 입원했고, 거기서 전영빈의 어머니가 연시은을 소년원 보내버린다며 뻔뻔하게 윽박질렀지만 펜타닐 패치 실물이라는 증거물이 그대로 들어 있는 전영빈의 가방을 통째로 갖고 온 연시은이 모자가 보는 앞에서 그걸 까며 이거 마약이라며 역으로 협박한다. 증거물을 인멸하지 못한 실책이 전영빈 본인에게 자승자박으로 돌아온 셈인데, 이 부분은 원작의
선종원이 몰락하기 시작하는 순간과도 꽤 비슷하다.
[10]
얼마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는지 자존심까지 구겨가며 사촌 형인 전석대에게 돈을 주고 연시은을 밟으려고 했다. 하지만 안수호와 오범석에게 제지되는 것은 물론 작중 가출팸 에피소드의 결말부에는 전석대와 연시은의 관계가 개선되기까지 한다.
[11]
반교실로 등교하자마자 연시은에게 호된 구타를 당해서인지 바로 겁을 먹고 이어지는 추궁에 본인은 이번일에 관계가 없다며 미주알고주알 다 털어놓았으나 이미 눈이 돌아간 연시은은 상관없다며 주먹을 날린다.
[12]
처음에 가입하면 공짜로 5만원을 주고 그 5만원을 초반에는 2천만원까지 딸 수 있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땄던 돈을 전부 다 탕진하게 만들고 돈을 탕진한 학생들에게 찾아와 불법대출을 권유한다고 한다. 당연히 학생들은 대출을 상환할 능력이 안되고 그렇게 학생들 부모님의 차키를 담보로 잡거나 그 학생을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고 한다.
[13]
이를 보고 안수호가 나이쳐먹고 애들 삥이나 뜯고 댕긴다며 돌려깠지만 바로 칼을 들이밀며 자기는 돈 때문에 사람도 죽인다며 안수호를 위협하는 것은 물론 안수호의 팔에 상처까지 낸다.
[14]
특히 긴 무명 생활을 깨고 2020년대 들어 커리어가 상당히 늘었으며 선역과 악역을 오가는 연기에 호평을 받아왔기에 추후 주연작도 기대할 만한 배우여서 더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
[15]
진 최종 보스는..
스포일러 주의
[16]
사전에 오범석 패거리들의 과거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17]
초반에는 연시은을 몰아붙이며 숨겨둔 가위를 활용한 공격조차 피해버리고 주변에 있던 바벨에 이리저리 던져버리며 완전히 압도하지만, 중반부터 연시은이 강우영의 신발끈을 풀어 목을 조르고 덤벨 보관 바에 던져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히는 등 등 조금씩 승기를 빼앗기다가 다시 난타전으로 가서 일방적으로 구타하며 다시금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이 날린 주먹을 연시은이 피한 것이 덤벨에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사이 덤벨을 왼쪽 발에 맞아 완전히 제압된다. 제압된 직후 본인은 안수호와 스파링만 했고 안수호를 그렇게 만든 것은 오범석이라며 항변하지만 연시은에게는 통할 리가 없었고, 잘못했다고 사과하지만 사과는 안수호에게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다시금 덤벨을 왼쪽 발목에 맞는다. 아마 발목이 완전히 아작난 듯 하며 영영 선수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인과응보를 맞은 셈.
[18]
연시은이 지형지물과 머리, 무기 등을 이용해 이긴 것이라 운동장이나 넓은 곳, 안수호 때처럼 링에서 싸웠으면 연시은이 압도당할 것이다.
[특별출연]
[특별출연]
[21]
연시은이 전영빈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하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끝까지 입을 열지 않으려는 시은에게 답답해했지만 시은은 언제부터 자기한테 그렇게 관심 있었냐며 되묻는다.
[특별출연]
[23]
나중에는 범석이 일진들과 수호를 집단구타해 혼수상태로 만들자 필리핀으로 유학을 보내는 것을 명목으로 사람을 시켜 범석을 죽이겠다고 눈 앞에서 말하기까지 한다.
[24]
범석의 일을 덮었지만 연시은이 서울권 내에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지 못하게 손을 써뒀다고 언급된다.
[특별출연]
[26]
대표적인 예시로 김길수 사건 때 경찰서와 학교 등에 연락을 하여 연시은과 안수호의 집에는 전화가 가지않도록 손을 써뒀으며 연시은에게는 입단속 잘해야 한다고 함구를 요청한다.
[27]
김길수 사건으로 오범석이 박 보좌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아버지의 귀에 안 들어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오진원에게 보고. 오진원은 김길수에게 당한만큼 돌려주라고 지시했으며 오범석에게 김길수를 눈 앞에서 구타하며 오범석에게 폭력을 가르쳤고 이는 오범석이 엇나가게 되는 가장 큰 계기중 하나가 된다.
[28]
비록 지친 상태였다고 하지만 김길수가 달려든 것도 가볍게 피하는 동시에 카운터를 날렸으며 오범석에게 기본적인 원투를 알려주는 것으로 보아 권투 숙련자로 보인다.
[29]
히든싱어 6 장범준 편에서 우승한 모창능력자이다.
[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