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6:16

야마다 히로코(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야마다 히로코
山田 ひろこ|Hiroko Yamada
파일:b56b11c7ffb38011d1807d93ce161e5f.png
<colbgcolor=#625349><colcolor=#ffffff> 국내판 이름 미스 박
나이 22세
직업 회사원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후루야마 아유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용신
파일:미국 국기.svg 줄리 앤 테일러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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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직장 상사와 불륜 관계였으나, 상사에게 버림받자 자살을 결심하고 규슈 앞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바다로 낚시하러 간 구우가 삼켰다가 정글의 강가에 뱉었으며, 이후 뱃속에 있는 타치바나 세이이치 토모요가 그녀를 돌볼 수 있게 다시 삼킨다. 클래스는 흑마술사. 후에 게이샤로 전직.

처음 깨어났을 때는 구우 뱃속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이에 세이이치와 토모요가 그녀를 결박하고 하레를 부르게 된다. 죽으면 지박령이 돼서 직장 상사의 집안을 저주하겠다며 이를 갈았으나, 하레의 설득으로 안정을 찾고 뱃속 생활에 적응하게 된다.

디럭스 9화에서는 술을 마시던 중 시끄럽다고 성질을 냈다가 오히려 꽐라가 된 하레에게 22살이나 먹어갖고 그런 어리광이나 부리고 있으니까 남자한테 차이는 거라는 독설을 듣고 펑펑 운다. 그리고 날이 저물 때까지 하레에게 설교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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