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코미디언. 굿상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애칭의 유래는 항상 좋은 성격을 유지해서. 일례로 링컨의 코너인 리스토란테 링컨에서 요리를 맡은 게닌이 요리솜씨가 형편없거나 웃기기 위해서 일부러 괴상한 음식을 내놓는 경우에 항상 가장 먼저 시식을 하는 사람으로 내정되며 음식이 형편없어도 악평을 하지 않는다. 맛이 그럭저럭 있는 음식은 남기지 않고 한 그릇을 다 비우며 늘 좋은 점수를 주었다. 이처럼 전형적인 훈남형 개그맨으로 평소 좋은 성격에다가 별다른 논란이 없어 이미지도 좋은 편이다. 분류 일본 남성 코미디언 1969년 출생 1994년 데뷔 시조나와테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