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OVA에 등장한다. 여기에서는 야규 미쓰요시로 등장. 성우는 타나베 루이 / 재키 라스트라.2. 성격 및 스펙
활발하면서도 미묘하게 멍청한 성격과 업스타일 브라운 포니테일이 마초 맹기와 헷갈릴 정도로 닮았다. 랭크는 특 A. 검사다. 장비와는 중학교 동창이며 일단은 서로 디스하는 사이지만 은혜를 입은 적이 있는 모양이다. 배꼽을 드러낸 패션이 포인트. 양쪽 눈은 멀쩡하지만 때로는 안대를 찰 때도 있는 모양. 안대는 늘 차고 다니는 게 아니라 별볼일 없는 상대와 싸울 때 핸디캡을 주기 위해 찬다고 한다. 사용하는 무기는 무라마사 -일도석-.3. 작중 행적
대나무숲에서 조운과 싸우면서 첫등장,조운을 밀어붙이지만 조운의 부상과 사용하는 검이 무라마사가 아닌 모조도인 것을 알고 싸울 의욕을잃고 대결을 포기한다. 하지만 모조도로 얼굴을 얕게 베인 것을 알고 무라마사였고 베스트 컨디션이였으면 본인도 위험했다는 것을 알아채지만 적당히 넘어가고 내려가려고 하지만 오면서 지갑을 잃어버리고 가진 돈이 팬티(...)속에 있던 100엔 뿐이란걸 알자 방금 전까지 상대한 조운에게 돈을 구걸(...), 사람 좋은 조운은 성도의 거처로 하룻밤 묵고 가게 해준다.그리고 거처에 도착해서 장비의 옛 친구인게 밝혀지고 장비의 흑역사(...)를 까발린다. 이 후 장비와 유비와 같이 호쇼인을 상대하지만 관광당하고 관서 공격을 나선 연합의 의견으로[1] 따로 관서로 돌아가지만 호출한 히미코에게 추궁 당하고 적당히 얼버무리지만 히미코에게 관동 공격대장의 칙명이 내려지자 그냥 실력 테스트인줄 알았고 그런건 생각도 안했다고 하면서 돌아가지만 그걸 이미 예측한 히미코가 불러둔 승병들에게 공격 받고 하룻밤 재워주고 먹여준 은혜를 배신할 수 없어서 결국 전투에 돌입, 승병 상당수를 쓰러트리지만 본인도 호조인 인슌과의 싸움으로 많이 축난 상태에 일 대 다수의 싸움이라서 결국 심하게 부상입고 본인도 결국 싸움을 포기, 쓰러져서 이 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장비와의 일화를 추억하는 장면이
추가됐다.
[1]
자칫하면 배신자로 몰려서 위험하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