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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 3기 |
만화판 |
이름 |
ān mí xiū 安迷修 앤미시우스 Anmic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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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나이 | 19세 | 혈액형 | AB형 |
출생지 | 불명 | 소속 | 성전기사단 | ||
생일 | 5월 13일 | 별자리 | 황소자리 | ||
신장 | 179cm | 체중 | 70kg | ||
좋아하는 것 | 원예 | 식성 | 빵 | ||
원력스킬 | 더블 스워드/Double Swords/双剑 | ||||
성우 |
장보헝(张博恒)[1] ->
스쩌쿤 오노 유우키 |
1. 소개
요철세계의 캐릭터.성전기사단 소속의 기사이자, 현재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한 명의 기사. 기사로써 보유한 이명은 "최후의 기사"이다.
원인 불명의 저주로 인해 자신의 스승을 포함한 기사들이 모두 죽어나가자, 스승에게 기사 작위를 물려받고 저주를 풀 방법을 찾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녔다. 요철대회에 참가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팬덤에서 부르는 별명은 한자명을 그대로 음차한 안미수. 부르기도 편하고 어감도 구수하고 담백해 국내에서는 거의 제2의 이름으로 굳어졌다. 요철세계 문서 내에서도 이 호칭으로 자주 불린다.
2. 외모
뻗친 갈색 머리에 벽안을 가졌다. 작중 몇 안 되는 공식미남으로, 얼굴은 잘생겼지만 언행이 오글거리고 깨서 여자에게 인기가 없다는 설정.흰색 와이셔츠에 검은 바지 차림으로 요철세계 캐릭터 중에서 패션이 가장 평범한 축에 속한다. 오른쪽 소매를 말아 올리고 아래팔에 붕대를 두르고 있는데, 이는 오른팔에 있는 저주의 표식을 숨기기 위한 것이다.
3. 성격
기사의 사명을 몸에 항상 달고 사는 정의롭고 올곧은 절대선 성향이다. 요철대회에서도 시종일관 약자를 돕고 부당한 폭력에 맞서 싸워 나갔다. 킹과 비슷하게 위험에 처한 타인을 돕는 데에 거리낌이 없는 성격. 때문에 약자를 짓밟고 횡포부리는 게 일상인 레이시와는 완전히 상극이다.남을 공격하는 것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삼간다. 예선전에서 포인트 랭킹 5위까지 오른 것도 대부분 다른 참가자를 죽인 것이 아닌 몬스터 사냥으로 얻은 것이고, 다른 참가자를 공격한 경우는 그쪽에서 먼저 선빵을 날린 경우밖에 없었다고 공식 Q&A에서 밝혀졌다. 다만 악인을 대상으로는 봐주는 것 없이 진지하게 상대한다.
말투나 평소 행동 또한 전형적인 기사의 모습을 한 것이 특징. 다만 자주, 특히 여성을 상대로는 그 정도가 지나쳐서 오글거린다는 느낌이 강하다. 느끼한 멘트를 치다가 찬밥 신세가 되는 건 일상.
4. 원력스킬
더블 스워드/Double Swords/双剑들고 있는 쌍검이 안미수의 원력스킬로, 정식 이름은 빙화검. 왼손에 든 하늘색 검은 냉기를, 오른손에 든 노란색 검은 열을 다룰 수 있다. 필살기는 양쪽 검에 불과 얼음의 검기를 둘러 날리는 "냉열류".
쌍검은 안미수의 손에 없어도 자유롭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던져서 공격한 다음 주인의 손으로 되돌아오거나, 안미수 본인이 검을 밟고 공중에 떠 있기도 한다.
대회에서 지급한 스킬이 아닌 안미수가 전부터 가지고 있던 스킬로, 스승에게 기사 작위를 물려받고 기사의 힘을 각성하면서 얻게 된 능력이다.
5. 작중 행적
5.1. 본편
5.2. 요철학원
6. 인간관계
7. 어록
8. 기타
요철세계 코믹스 인기투표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인기투표 2위인 레이시와 함께 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 아예 이 둘의 BL 커플링 연성수가 로프터 내 커플링 연성수 2위이다.
[1]
성우 개인 사정으로 인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