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shley Freund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에 등장하는 인물로써. 같이 등장하는 인물인 에슐린 핼퍼린과 자매처럼 붙어다닌다.[1]
도도한 인물로 살짝 제멋대로 하고 핼퍼린도 살짝 누르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남자를 은근히 밝히며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 태닝을 한다. 태닝을 매우 즐겨하며 직원과 자주 얼굴을 보며 태닝은 혼자서도 할수 있다며, 여럿 왔다간 면모를 볼수 있다.
2. 작중행적
다른 아이들처럼 놀면서 있다. 게임에 참여해서 야자수 나무 모양의 커다란 풍선을 따게된다.이후에 다른아이와 함께 롤러코스터에 오른다.....
허나 다른 아이 몇몇과 빠져나와 롤러코스터 사고로 죽을 운명이였던 원래 운명이 바뀌여서 롤러코스터에서 그다음으로 죽을 순서였던 핼퍼린과 자신이 제일 먼저 죽을 운명에 처해진다.
[1]
발음상 이름이 비슷하여 성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