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알테마....시간의 저편에 잊혀진 자....(我が名はアルテマ‥‥‥時のかなたに忘れ去られし者‥‥‥)
나는 창조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땅에 안치되었나니....(我はそう造されて間もなくこの地に安置された‥‥‥)
나의 사명을 오래 생각하였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다....(我は何をすべきなのか考え続けた‥‥永い間、考え続けた‥‥‥)
드디어 그 답을 얻은 모양이다....(その答えがようやく出たようだ‥‥‥)
나는 창조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땅에 안치되었나니....(我はそう造されて間もなくこの地に安置された‥‥‥)
나의 사명을 오래 생각하였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다....(我は何をすべきなのか考え続けた‥‥永い間、考え続けた‥‥‥)
드디어 그 답을 얻은 모양이다....(その答えがようやく出たようだ‥‥‥)
アルテマバス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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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 파이널 판타지 VI에 등장하는 몬스터.2. 작중 행적
첫 등장. 마지막 스테이지인 잔해의 탑에서 초반 화장실...이 아니라 감옥[1]에서 보스로 나온다. 보스이기는 하지만 길목을 막고 있는것은 아닌지라 무시해도 무방하다. 생긴건 알테마 웨폰의 팔레트 스왑. HP는 55000. 독, 바람, 성, 대지, 물 속성은 씹는다.
파이가, 썬더가, 블리자가, 서던 크로스, 노던 크로스를 사용해오며, HP가 절반 이하가 되면 퀘이크, 대해일
특이하게도 12번 공격당하면 알테마 모드(アルテマモード)가 되어 2턴동안 에너지를 모으는데 에너지가 전부 모이면 "미지의 빛이 알테마를 감싼다!(未知の光がアルテマをつつむ!)"라는 대사와 함께 알테마를 갈겨대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미리 점프로 피하거나 리레이즈를 걸어둘 것.
솔직히 단련하고 온 파티라면 12방 내에 처리하는게 보통이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뭔가 간지와 허세 작열하는 대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수보스가 아니라 지나갈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감옥에 있는 양변기(...)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네타캐릭터가 되었다. 화장실에서 뭘 그리 골똘이 생각했냐, 만약 케프카가 만든 거라면 겨우 1년정도 밖에 안 된거 아니냐? 그런것.
이기면 그대로 소멸하면서 세이브 포인트를 만들어준다.
[1]
중반부에 가스트라 황제가 케프카를 여기에 가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