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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0125><colcolor=#ffffff> 알리 바스프 에펜디
Ali Vâsıb Efen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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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03년 10월 13일 |
| 오스만 제국 코스탄티니예 츠라안 궁전 | |
| 사망 | 1983년 12월 9일 (향년 80세) |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
| 재임기간 | 오스만오을루의 수장 |
| 1977년 1월 19일 ~ 1983년 12월 9일 | |
| 아버지 | 아흐메트 니하트 |
| 자녀 | 셀라헤딘 오스만오을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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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만오을루 41대 수장. 아흐메트 니하트의 아들이다.2. 생애
2.1. 유년기
1903년 10월 13일에 츠라안 궁전에서 태어났다. 아흐메드 니하드는 셰흐자데 메흐메트 셀라헤딘과 나치크나즈 하님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사피루 하님이었다. 알리 바스프는 무라트가 죽은 후에도 츠라안 궁전에 머물기를 선택한 그의 친할아버지의 세 번째 배우자 샤얀 카딘과 매우 친밀했다. 바시브는 그녀를 "세 번째 할머니"라고 불렀고 종종 그녀를 보러 갔다.바시브는 이스탄불의 갈라타사라이 대학과 하비예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오스만 제국 육군 보병대에서 중위로 승진했다. 그는 "하네단-알리-오스만의 칼라"와 "메키디 니샨" 1급을 획득했다.
2.2. 결혼
1931년 11월 30일, 뷔시브는 프랑스 니스의 룰 호텔에서 셰흐자드 외메르 힐미의 외동딸인 무빌레 술탄과 결혼했다. 무빌레는 술탄 메흐메트 5세의 손녀이다. 부부는 1940년 7월 7일에 공인 회계사인 셰흐자데 오스만 셀라헤딘 바시브 오스마놀루라는 1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아테나 조이 크리스토포리데스와 결혼했다.2.3. 망명
1923년 튀르키예 공화국이 수립되고 이듬해 오스만 제국과 칼리프국이 폐지되면서 바스프와 그의 가족들은 강제로 추방되었다. 그들은 시르케치 기차역에서 이스탄불을 떠났다. 바시브는 부다페스트에서 몇 달을 살다가 프랑스 니스에 정착했다. 다른 가족들은 산레모로 간 바히데딘(메흐메트 6세)과 니스로 간 압뒬메지드(바스프의 사촌이자 마지막 칼리프)를 포함하여 스위스 남부와 이탈리아로 잠시 후 이주했다.2.4. 말년
바스프는 1974년에 튀르키예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 때부터, 그는 매년 방문했고 그의 아내는 술탄 아흐메트 광장 근처의 도시의 구시가지에 있는 츠라안 임대 아파트에서 살았다. 바시브의 회고록은 튀르키예어로 출판되었다. 바스프의 아들 오스만 셀라헤딘은 이 작품을 오스만 투르크 문자에서 오늘날의 투르크 문자로 옮겼다.2.5. 계승
1977년 1월 19일 사촌 셰흐자데 메흐메트 압뒬아지즈가 사망하자 바스프는 오스만 가문의 수장이 되었다. 만약 바스프가 술탄이 되었다면, 그는 "술탄 알리 1세"가 되었을 것이다.2.6. 사망
1983년 12월 9일 알렉산드리아에서 향년 80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하였다.사후 알렉산드리아에 묻혔고, 유해는 나중에 술탄 메흐메트 5세 레샤드 모스크으로 옮겨졌다.그가 죽었을 때, 그는 살아있는 가장 나이가 많은 오스만 제국의 왕자였다.
그의 죽음에 대해 군주주의자 연맹은 다음과 같이 썼다: "알리 바스프 왕자는 매우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의 편안한 태도와 경주자로서의 재능은 고타의 마지막 대시뇨 중 한 명의 특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