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21:31:03

알로 요가

<colbgcolor=#000><colcolor=#fff> 알로 요가
Alo Yoga
[1]
파일:알로요가로고소문자.jpg
설립 2007년 ([age(2007-12-31)]년차)

[[미국|]][[틀:국기|]][[틀:국기|]]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창업자 Danny Harris, Marco DeGeorge
경영진
CEO
대니 해리스
이사회
의장
모기업 컬러 이미지 어패럴
상장 거래소 비상장 기업
매장
미국
64곳 (2024년 2월)
캐나다
9곳 (2024년 2월)
기타
11곳[2] (2024년 2월)
본사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clearfix]

1. 개요

미국의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 베벌리힐스 소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두고 있다.

업계 선두인 룰루레몬이 커뮤니티를 키우고 일반인을 등용하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를 키운 반면, 알로의 경우 여러 셀럽들을 등용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단기간에 상당한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주요 레깅스 제품은 폴리에스테르 함량이 높은 편이다.[3]

2. 역사

2007년 요가에 관심이 있던 두 창업자들에 위해 설립되었다.

2020년대에 들어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벨라 하디드, 헤일리 비버 등 미국 셀럽들을 동원한 적극적인 인스타그램 마케팅, 파파라치 샷 등을 통해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다.[4] 2021년에는 미국에만, 2023년 2월에는 21개의 매장이 있었으나, 불과 1년만에 매장이 84개 수준으로 폭증했다. 특히 은은한 광택이 도는 하이웨이스트 에어리프트와 에어브러시 레깅스 제품이 베스트셀러다.

2024년 1월 지수가 요가복 광고를 찍었으며,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
[1] air, land, ocean을 뜻한다. [2]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오프라인 매장은 없다. [3] 룰루레몬은 나일론을 주요 소재로 쓰는 편이다. [4] 룰루레몬에 비하면 매출 규모는 아직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이지만, 10대와 20대 초반 여성들 사이에서 상당한 하입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