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스케일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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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cc33 [[서울 삼성 썬더스|서울 삼성 썬더스]] 등번호 25번}}} | ||||
석승호 (2003~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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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스케일 (2004~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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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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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 등번호 25번 | |||||
스티브 커 (2002~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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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스케일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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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오리 (2007~2008) |
미국의 전 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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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알렉산더 제롬 스케일 Alexander Jerome Sc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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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 1978년 7월 3일 ([age(1978-07-03)]세) | |
위스콘신 주 라신 | ||
국적 | 미국 | |
신체 | 키 193cm| 체중 84kg | |
포지션 | 슈팅 가드 | |
학력 |
샌재신토 칼리지 (1996~1998) 오리건 대학교 (199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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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입단 | 2004년 대체 외국인 선수 ( 삼성) | |
현역시절 등번호 | 25 | |
KBL 소속 | 서울 삼성 썬더스 (2004~2005) | |
NBA 소속 | 샌안토니오 스퍼스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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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직 농구선수. 한국에서는 서울 삼성의 대체 용병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화려한 드리블과 어마어마한 탄력으로 인정받았다.2. KBL 이전
오리건 대학교 졸업 후, 2000년 NBA 드래프트에 지명은 되지 못하고 이탈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중국, 아르헨티나를 거쳐 2002-2003 시즌 CBA의 그랜드 라피드 훕스에서 뛰며 올 CBA 세컨드 팀에 선출되는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NBA 휴스턴 로키츠와 뉴저지 네츠에서 각각 트레이닝 캠프로 합류했으나 정규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했고 중국과 NBA 하부리그에서 활동했다.3. KBL 시절
2004-2005 시즌 초반 부진에 시달린 드숀 해들리의 대체 선수로 서울 삼성 썬더스에 합류한 스케일은 외곽슛 능력과 개인기 말고는 만족스럽지 못했으나 상대 선수의 약점과 수비를 잘 해결하면서 엄청난 인상을 남겼고, 부산 KTF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승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4강으로 이끌었다.4. KBL 이후
삼성을 떠나 2005 FIBA 아메리카 선수권대회 미국 대표팀에 발탁[1]되었다. 비록 우승은 실패했지만 4위를 기록하며 2006 세계농구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한국 무대를 떠나 2005-2006 시즌 NBA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트레이닝 캠프 멤버로 합류해 시범경기에서 7경기 동안 평균 5.6점, 1.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정규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이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계약했지만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는 하나도 없이 고작 1경기만 뛰면서 NBA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