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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0000><colcolor=gold> 알렉세이 고르데예비치 예료멘코 Алексей Гордеевич Ерёменк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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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06년 3월 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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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예카테리노슬라프현 테르샨카 마을 (現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 자포라자군 테르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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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42년 7월 12일 (향년 36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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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우크라이나 SSR 보로실로보그라드주 슬라뱌노세릅스크 (現 러시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알쳅스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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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 소련 육군 제4소총사단 제220연대 (1941~1942) | |
| 최종 계급 | 하급 정치지도원[1] | |
| 참전 | 독소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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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로네시 전투에서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유명해진 인물이자, 우라 돌격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언급되는 소련의 정치장교.2. 생애
1906년 3월 18일, 예카테리노슬라프에서 태어났고, 14살때 철도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부모님을 도와 집단 공장에서 일하다가 뛰어난 특기로 집단 공장의 회장까지 하게 되었다.하지만 독소전쟁이 발발하면서 동원령이 선포되었고, 자발적으로 소련군에 지원했다. 그리고 제4소총사단 제220연대 소속으로 보로네시 전투에 참전했다. 그러다 1942년 여름 코로시 마을 근처에서 상당한 부상을 입은 중대장인 페트렌코 중위를 대신하던 중 사망했다.
3. 독소전쟁의 상징이 되다
| 대대장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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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 알페르트가 촬영한 예료멘코 |
그가 사망하기 몇 분 전 TT-33권총을 들고 독전하는 모습을 소련의 사진작가인 막스 알페르트가 촬영하였다. 사진을 찍고 카메라가 손상되어 참호에서 카메라로 인한 손상을 점검하는 동안, 막스 알페르트는 일련의 병사들을 통해 대대 지휘관이 사망했다. 라는 소식을 들었다. 맥스 알페르트는 그가 지휘관[2]이라고 믿고, 그 사진의 제목을 대대장이라고 붙였다.